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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추가)추가))20년지기 친구가 축의금 50만원했는데 서운하면안될까요?

나쁜건가 |2017.11.14 13:35
조회 64,759 |추천 2

 

 

 

 

 

어쩌면 제가 속좁은 걸수도있는데 왜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주말에 결혼했고 이번주에 신혼여행을가요 신랑 일때문에 좀 늦어졌거든요

 

 

그러다가 친구들이 준 축의금을 확인했는데 친구들마다 10만원 많게는 20만원 너무 고마웠어요

 

 

저와 유독 친한친구가 있는데 정말 유치원때부터 서로 붙어다니던친구에요 

 

 

내심 그 친구봉투는 기대를 많이했었어요

 

 

 

저희가 28살이니까 정확히 22년 친구네요

 

 

 

 

근데 50만원 했더라구요 ......

 

 

알아요 50만원이면 많은 액수라는거 이친구는 결혼안하겠다고 항상그랬거든요

 

 

 

 

근데 왜이렇게 서운한건지 저도 사람인지라 이친구는 100만원 정도했겠지? 기대했던건

 

 

사실이에요 그 친구는 지금도 신혼여행 잘다녀오라고

 

 

 

연락해주고있는데 저는 좀 퉁명스럽게 대답했네요

 

 

 

 

제가 서운하면 안되는걸까요?

 

 

 

 

추가)) 저는 그냥 22년동안 함께 해왔는데 서운하다는거 뿐이에요 다른 감정은 없어요

 

저도 알아요 50만원 분명 많은 금액이에요

 

 

다만 왜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지 저도 잘모르겠어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다시추가)) 아무래도 제가 실수한거같네요 글내릴께요 죄송합니다

 

친구 선물은 당연히 사올꺼구요 그렇게 양심없지않아요

 

죄송해요

 

추천수2
반대수927
베플땡땡|2017.11.14 14:12
추가글이 더웃겨 왜서운한지 모르겟따고??? 위에 니가 글에 써놨자나 100만원할줄알았는데 50만원했다고 그래서 서운한건데 정신병자인가 자기가 써놓고도 모른대
베플기가찬다|2017.11.14 13:56
이친구는 결혼안하겠다고 항상그랬거든요..... 비혼주의 친구가 축의금 50이나 했는데 그게 서운타는건.... 음... 돌려줄 일도 없는 친구니 좀 더 받았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했나봅니다?? 이 아줌씨 인성에 그 친구분 혹시나 좋은분 만나 결혼 하신다 하면 그 축의금 아까워서 결혼 말릴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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