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월급이 3년째 제자리라서 글을 남깁니다
직장 다니면서 현재 이직준비할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데, (자격증 취득만 하면 인증받는 취업가능한 자리) 생각보다 너무 길게 걸려서.. 거의 3년가까이 이 자격증 취득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만 다녀야할 그런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고, 업무강도는 센 편은 아니고요
중간에 퇴직금 정산할 때도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고(퇴직금 안받음), 월급이 안올라도 이 정도의 업무양이면 괜찮겠지하고 계속 넘어갔거든요
근데 지금은 유난히 불만이 많아요
일 조금만 주면, 월급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또 일을 주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격증 취득전까지만 다닐 생각으로 버티고는 있는데 내가 회사를 위해서 양보한 게 많다고 느끼는건지 뭐만 해도 손해라는 생각이 들고 불만이 됩니다
이게 해소가 되어야되는데 잘 해소도 안되고;
일단 복리후생은 이렇습니다
중식제공 없음
야근수당 없음
연차 없음
월급은 세후 158만원
여자구요, 나이는 31세(나이가 많이 걸리죠ㅠㅠ)
정말 진지하게 다른 곳으로 이직하여야되나(같은 총무쪽으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이랑 별 차이가 없어도 연차, 중식제공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요; 내가 적어도 최소한의 복리는 받고 있따는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총무일을 하고 있는데; 경력 5년차인데 이정도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