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분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남자분은 너무 괜찮은 분이신대, 단점이 멘탈이 좀 약해요..;;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많이 힘들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생각할 즈음부터 종종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 오면 1년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싶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오래 못할거 같다" 등등.
매번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하다보면
분명 맞벌이를 해야하고, 지출도 많이 나가고 힘든 상황이 많이 올거같은대
벌써부터 힘없어지는 이야기 할때마다 저 또한 불안해지더라고요.
과연 이남자와 내 평생을 함께 어려운 상황이 와도 헤쳐나갈수 있을까??
남자들이 저렇게 말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참고로 남자친구는 진중한 스타일입니다. 빗말은 잘 안하고요. 생각이 있는경우만
말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좀더 이런말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거 같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