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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못 살겠음

ㅇㅇ |2017.11.15 16:07
조회 115 |추천 0



제목 자극적인가 미안햄ㅜㅜ 일단 난 중학생이야.. 우리 아빤 경찰이시고 부서도 바뀐 적이 많고.....진짜 넘 힘들다ㅋㅋ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얼마나 심하냐면 피부, 틴트 다 못 하게 해 화장품 다 뺏기고.. 남자친구도 절대 못 만든다 그리고 화장하면 술집 여자냐는 말도 하고 제일 듣기 싫은 소리는 내 친구들을 양아치, 창X, 병X 취급한다는 거다.. 내가 공부를 진짜 노력해도 못 하는데 그게 다 이상한 애들이랑 놀아서래..근데 나랑 가장 친한 친구는 전교 10등 안에 들고 친구도 많고 예의 바르고 그래서 우리 엄마도 좋아하는 애야.. 저번에 에버랜드 갔다 7시 넘었다고 엎드려 뻗쳐 2시간은 넘게 했어 휴대폰도 1달간 압수 당했고 그 때 입고 있던 옷 새로 산 거였는데(그냥 레이어드 식으로 10000원이였어) 가위로 다 잘랐다ㅎ 그리고 찢청 입으면 창X 취급해 미친X 그지XX 소리도 들었고 내가 2017년에 브랜드 옷에 빠지게 되서 사진만 보다가 며칠 전에 번개장터에서 40000원에 휴빙 가방을 샀어 열심히 모아서 (1달 용돈 10000원) 근데 오늘 택배 왔다는 문자 보고 경비실 보니까 아빠가 가져가서 설마 했는데 가위로 잘라서 버렸더라ㅎㅋㅋㅋㅋ진짜 맥 빠진다. 참고로 아빠한테 뺏긴 화장품에 맥 루비우랑 디올 립밤 (엄마가 준 거) 있다 진짜 못 살겠음 휴대폰도 계속 하면 압수 당하고 통금 6시야 그리고 성적 나쁘면 학원 갔다 바로 폰 내래 진짜 못 살겠다 너무 힘들어 가끔 심하게 혼나고 죽도록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나쁜 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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