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중1이에요 저는 고3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부모님이 제가 중2때 이혼을하시고 저와 제동생 그리고 엄마랑 외할머니댁 가서 제가고1때까지살다가 엄마랑 외할머니가 마찰이 심해 현재 작은아파트에따로나와 살고있습니다.
엄마가 이혼을한건 아빠의 외도와 신체와언어폭행 때문입니다.. (근대 자기자식한테는안그러심) 아무튼 저희엄마가 아빠랑 결혼안하려고했는데 할머니가 억지로시키셔서 (저희 외가댁은모두 외할머니를무서워함) 하신거라 할머니한테 쌓인것도있고.. 외할머니가 워낙 고집이세셔서 마찰이 많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따로사는데 동생이 원망을 참 많이하네요
외할머니집은 그렇게 큰평수는 아니었지만 꽤 넓었지만
현재저희집이 좀 많이 좁습니다. 그리고복도식이구요
벌레도좀나오고.. 좀 오래되서 동생이 다혈질이 심해서 엄마랑자주 부딪히는데 왜 좋은집놔두고 여기로 이사왔냐 학교에서 애들보기챙피하다(동생학교애들이 좀 잘산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만 할머니집가서 살랬더니 학교다니기 멀다네요 지하철로 3정거장인대.; 그래서 제가 나는 고등학교 버스타고40분인대 너보다 등교시간이 훨씬빠른대 지하철 3정거장참 멀다그치? 이랬더니 애들 다 가까운대서다니는대 쪽팔리고 원래 고등학교는 먼거래요
아무튼 동생이 맨날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게임만 하기에 제가 자기소개서쓰는데 방해도되고(게임소리개큼 근대 방이그거하나임) 너무 집에만 있길래 나가서좀 놀라고했더니 자기친구들은 다 자전거타고논다고 오늘한강도 자전거 타고갔다고 근대 제동생 자전거 있거든요 근대 친구들은 픽머시긴가 암튼 그런비싼거 타는데 자기만 저거타고가기부끄럽대요
그리고 동생이 왜 우리집은 강북구에사냐고 강남에 안사냐고자주이런소리를 해요
그래서 제가 그럼니가 공부열심히해라 그랬더니 공부해서되겠냐고 그리고 하기는 또 싫대요 자기도 금수저였음 좋겠대요
그리고 동생이다니고있는학교가 공부를 좀잘해요 그리고 외할머니댁 앞의 중학교는 공부를 많이못해요(제가나온곳) 여기 수업따라가기힘들고 애들이랑 안맞대요
그래서면서 옛친구들그립다고(외할머니내중학교에 동생 초딩때친구들많음) 동생이 약간 양아치끼가있어서 학교에서 조용히있는애들은 다찐따라고 이러는애거든요 아마 그래서 잘안맞나봐요 학교에서 여러번전화왔어요 사고쳐서(기물파손이런건아니고 대들었다거나이런거)
그리고 제가 고등때 한번도 연애를 안했거든요 엄마얼굴봐서라도 좋은대학다니고싶었고 저희형편에 자취하기도 힘들어서요 근대 제가 한심하대요 자기친구누나들은 다 남친있다고 누나역시찐따네 이러고요 저근대 썸도몇번타봤고 고백도 받았었습니다. 학업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찻지만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5,6학년때 왕따를 당한적이있어요 그거들먹이면서 자기는 잘나가는데 누나챙피하다고 근대 저지금은 친구많거든요 중학교때에 비해 자주놀러나가진 않았지만. 근대 틈만 나면 누나친구없지? 막 그러네요 근대 이게 자주듣다보면 빡쳐요
그리고 제가 현재 서울4년제대학에 수시로합격했습니다. 좋은댄아니지만 그래도 이름들으면 아실꺼에요 2.6등급이었구 자소서도 열심히썻었습니다. 물론 아직 발표 안난대학도 있지만요
동생이근대 자기친구들이 그대학별로랬다고 인서울따라지라고 이러네요 그래서 너는 갈수있냐고했더니 자긴 안갈꺼래요대학
동생이 롤을좀잘해요 등급이많이높습니다.
자기가 이걸ㅈ로방송하면백퍼뜬다면서 이걸로 먹고산대요 막 포르쉐이런거 몬다네요
참 답답해요 백날말해도 정신못차리네요 우리엄마 너무 불쌍해요 맨날 우리집은 차도없고 어쩌고저쩌고 자기는 강남가서살거라고 마음만은강남이라면서 이러다가 진짜 나중에 인생망칠거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리려고쓴글인대 하소연해버렸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수능연기된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제 친구들도 정시준비했거나 최저있는애들많은대 멘탈 다나갔어요..
제 면접도 뒤로 미뤄졌습니다. 합격발표도요 다른학교도 그렇지않을까싶습니다. 우리 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