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말도 짧아졋다 길어졋다...말재주가 없는점..이해바랍니다..
시어머님이랑 사이는 첨부터 안좋앗던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좋앗던것도 아님
자기 아들밖에 모르시는분..임신햇을때도 좋은음식은 무조건아들 아들 만 챙기시는분이엿음 말만 며느리지..출산하고나서 아기용품 사주신적없음 기저귀하나 손수건한장 안사주셧고 바라지도 않앗음 출산한지 얼마안되서 신랑생일인데 자기아들 미역국 끓여주라고 전날부터 전화와서 자기네들(시누.시어머니) 초대하라함ㅡㅡ
남편이 우리끼리 먹겟다 말햇는데 삐짐
니네만 맛있는거 먹냐며
명절때도 아침일찍 가서 음식 다하고 시누일끝나고 올시간 남아서 남편이랑 나도 애기재우면서 낮잠 자고 일어낫는데 시어머니 울고계심 집에가랜다 이유는 잣다고...자기는 명절분위기 내고싶엇다며 술안먹엇다고 엄청 우심ㅡㅡ하...
나도 시어머님도 서로 쌓인게 많앗고 난 일주일에 두번은 꼬박 시댁에갔음 남편이 가기싫다해도 데려감 난 시댁에한만큼 남편은 친정에 안햇음 그리고 시누도 시어머니도 나한테 엄청 바라는게 많앗음 상상속 며느리가 잇다니 어쩌니..가면 맨날 술드심 말동무 해드림 맨날 애기 친정에 맡긴다고 엄청 뭐라함 이전에 시어머니는 애 안본다고 햇음 ..그날 그래서 내가 애기 맨날 맡긴거 아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면 서운하다 그러고 말나온김에 남편이 친정에 못한다..나도 남편이 한 만큼만 할꺼다 말했어요 엄청 화나셧길래 그담날 내가 심햇나 싶어 죄송하다 사과 드렸어요 그것도 몇번을..근데 안푸시더라구요..계속하래요 시누가 풀릴때까지...보름이 지나도 안푸셔서 그냥 신경안썻더니 그때부터 저한테 못되게 굴고 아들한테 거짓말까지 하더군요 제가 어머니 늙으면 안돌볼꺼라고 거짓말을..그러고부터 시어머니 생신이여서 선물사들고 밥먹으러 갔는데 애기가 낯을 심하게 가림 나테 붙어있으니깐 난 일어나서 뭘하질 못햇음 그래서 남편한테 저기 가방에서 이유식 데워죠 아! 물도 이랫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지가하면될것이지 앉아서 다시켜먹네 이러심 진짜 암말 안하고 애기 밥만먹이는데 시누가 미역국 끓여줫다고 지아들이랑 아버님(이혼 하셧는데 자주 만나심) 미역국만 퍼서 줌 아버님이 며늘아가는 이랫드니 알아서먹겟지 이러고ㅈ남편이 집가자고 그러고 짐싸들고 집왔음
그래도 난 시어머니테 생신축하연락 드렷더니 씹힘 그러고 이틀후 애기 돌잔치엿는데
아무것도 안해오심 제일 늦게 오셧는데 집앞 슈퍼나온차림.머리 로..오셔서 술만 겁나드시고 돌잡이때 사회자가 나테 뭐잡앗으면 좋겟냐고 해서 돈이요 이랫다가 시어머니 사람들잇는앞에서 쟤는 돈밖에 몰라 이런거 친구가 듣고 말해줌 그이후 로 난 이번추석때 안갔음 연끊을꺼라 신랑한테도 말햇고 시누한테도 말햇드니 이해한다 나도 엄마같은 시엄마 볼까 결혼안한다 이랫음 명절 안와도 된다햇음 근데 문제는 며칠전 아버님 생신이여서 난 신랑이랑나랑 애기 아버님 넷이서 점심 식사함
저녁에 시누랑 시어머니 랑 먹는다 하고 가심
아홉시쯤? 딩동 하길래 남편이 문열엇더니 시어머니 술먹고 와서 남편 싸대기 때리고 이병신같은 어디서 이상한여자애 데려와서 집 망친다 부터 시작해서 남편이 나가라고 소리지르니깐 같이 소리지르고 시누도 남편 때리고 나 이해한다면서 모르는척 나테 개소리 하고 시어머니 나 애기안고 잇는데 애기 등 밀고 내어깨 몇번을 밀고 장난감 발로차고 낳지말라는 애는 왜낳앗냐 너 우리아들 벌어온돈 다 어따쓰냐(200벌어서 100만원 적금들고 100으로 생활비 요금 관리 다함..나따로 쓰는거 없음) 통장내놔라 나보고 개xx.시x.꺼져 너 제발 꺼져 우리아들이랑 못살게 내가 만들거다
내가 듣다듣다 술깨고 얘기하시라고 그리고 내가 왜통장을 보여주냐 못하시는소리가 없다고 햇드니 여기집(임대아파트. 아버님이 사셧던집임 임대 당첨되고 보증금 일부분을 어머님도 내심 자기아들 결혼하면 준다는 조건으로!월세 다달히 우리가냄)너희집 아니다 나가라고 계속 난리쳣음
그러다 결국 집에 가셧는데 남편폰으로 너엄마가 술마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내일아침에 온다하고 또 집나가라고 함 나 못해온거없고 예단비부터 혼수 모잘란거없이 다해감..아직도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거 친정임..
난 결혼2년동안 내생일 시댁에서 챙겨받은적 단한번 없음
남편 없을때 찾아올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별생각에 잠도 잘 못잡니다..친정부모님 속상할까봐 말도 못했네요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