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경사진 주차장에 경고 문구 의무화 그리고 자동차 보조제동장치 의무화 요청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1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손길이 간절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용 중인 컴퓨터에 문제로 글씨체와 크기가 뒤죽박죽인 점 양해 바랍니다.)
지난 10월 1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대공원을 찾은 한 가족은 도착해서 주차를 마치고 짐정리하던 중
바로 뒤 경사로에 주차된 suv 차량이 밀려 아이 엄마가 허리를 다치고 아이는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그 아이엄마는 제 친척언니이고, 다친 아이는 제 조카입니다.
만으로 3살 혹은 4살 된 어린 조카가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듣고 거짓말이라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버린 우리 하준이는 아기새처럼 밝고 명랑한 목소리의 잘웃는 친구였어요.
사고난 그 순간 하준이가 거기 없었다면, 그곳에 있던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겪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차된 차로 인한 피해자가 될수있던것이죠.
당시 차량은 경사진 곳에 주차되있었고, D 드라이브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안채워진 상태에서 시동만 끈 상태였다고 합니다.
혹 바퀴를 도로 반대 방향으로 돌려놨다거나, 버팀목 하나라도 끼워놨더라면 이렇게 크게 사고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하준이의 사고가 믿지기 않습니다.
부디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목소리를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위의 링크 접속하셔서 청원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어린 조카가 허망하게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내야 하준이가 덜 속상하지 않을까요.
비탈길 / 경사진 주차 사고 관련 법안이 없는게 현실이라 사고 운전자 처벌할 방법 자체가 없어요.
차후에 이런일이 또 발생할 때도 처벌이 불가하다면 안되지 않을까요...
법안이 제정되야 불법 방지를 위해 조금더 조심하지 않을까요.
한번씩 동의서명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하준이의 죽음때문이지만, 이후엔
당장 내가, 내 아이, 내 친구, 내 부모가 당할 수 있는 끔찍한 일입니다.
모두를 위해 관심가져 주세요. 아래 링크 접소하셔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17
아래에는 사고당시 기사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 스크랩한 것으로,
같이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에서 업로드하여 사진 편집이 안되는 점, 감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으로 벌써 5만명이 넘게 동의가 되었어요. 슬프지만 감사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직 서명을 못하신 분들께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경사진 비탈길 주차 차량사고에 관심가져 주세요.
저 또한 하준이 사고 서명하면서 진행중인 다른 청원건을 동의서명을 올렸습니다.
전에는 이런 간편한 청원 신청방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주변에 관심이 필요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안전 정치 교육 등 관련된 사안들이 많으니 한번 씩 읽어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한분 한분의 클릭 한 번이 이렇게 큰 힘이 되네요.
추가 기사와 내용은 제 개인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gommy0705/221134497547
http://blog.naver.com/gommy0705/221141402063
이 글을 보신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전달해주세요. 끝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