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습니다..저두 한개 올릴까 하구..이렇게.. 글을 쓰네요.
여친이랑 헤어진지는 지금 딱 1달정되 되었네요..
2년동안 만났던 여친..많이 좋아했고.. 그동안 많이 싸우기도 했고.. 그랬습니다..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니깐요...
학생때두 주말마다 만나고.. 회사다녀도 주말마다 만나고 했습니다.. 주말애인이져..
현재는 지방에서 근무해서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오고 했습니다. 그정도 금액은 가능하니...집도 원래 서울이니깐요..
이번년도에 취직해서 이제 자리도 잡고 해서 (좀 정신없는 년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친한테 많이 신경도 못써줬져..
100일전에..여친의 친구때문에.. 한번 깨졌는데 제가 (여친은 작년에 취직해서..일하고 있었져..)
회사에..집에 전화도 하고 언니에게전화까지 해서... (100일전에 여친집에서 논적이 있었쪄..ㅋ 부모님께 인사까지 다 드리고.)
집에서도 기다려서 .. 다시 만나기로 하고 만났었져.
2번째는 이번년도..5월달에(전 직장에서).. 일하고 잇는데 그만만나자구 하더라구요..너무 힘들다고..
오빤 내가 아플때 옆에 없어서 너무 힘들다고..
(다른데로 이직준비한다는 말은 안하고 6개월만 있으면 다른모습을 보일꺼라고.. 다시 만나기로 했져..)
그뒤로 이직했다는 말을 하니..무지하게 화내더라구요. 말두 안했따고.^^;;; 어쩔수 없었쪄..
예전. 최종면접에서만 계속 낙방하니..너무 실망한 모습을 보여주니.. 얼굴표정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ㅋ
마지막이네요..3번째로 헤어지자는..말을 하고 헤졌습니다.
이유는.. 오빠는 오래만나서 가슴이 안뛰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사람을 만나고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ㅋ 황당했습니다..바람폈냐구??? 그냥 아는 오빠를 만났다구 하더라구요..(2년동안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저랑 사귄지는 2년.. 안 오빠만난지는 2년.. 참 황당했습니다.. 회사들어가기전에 만났다구 하더라구요.
저랑 사귀기 시작할때 알앗떤 오빠라고..(황당한 사건중에 그냥 연락안하고 얼굴보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2번이나 근데 2번다 무지하게 화내더라구요..약속도 안하고 오냐구..ㅡ.ㅡ;;; 이때 정말 황당했는데..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단순한 생각은.. 그때 그사람이랑 약속했는데. 오빠가 찾자와서.. 약속깨지니..그거때문에 황당했을찌도..)
(둘다 집이 멀어서 지하철타고 2시간 걸리거든요.. 뭐 차 타면 30분이면 되는데... 저쪽 위쪽 경기도입니다.ㅋ)
알았다고.. 그냥 너가. 그사람을 선택하면 내가 헤어지겟따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나중에 너무 후회되서 여친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부탁을 했었쪄..근데 뜻밖의 말을 들었습니다..
헤어지기 말하기 전날 여친의 가장 친한친구를 만난다구 저랑 약속을 파기하더라구요..
그 가장 친한친구가 하는 말이 그날 어떤 오빠랑 같이 나왔따구 하더라구요.. 친한친구는 저랑 사귀고 잇는데
무슨 황당한일이 있냐구... 말하면서 그 사람한테 말했땁니다.. "저도 친한 그 오빠랑 사귀고 잇는건지 아냐구..
근데 뭐하는짓이냐구..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하더랍니다.."
ㅋ 좀 황당했져 이말듣고.. 그 뒤로 들었떤 이야기 더 황당합니다.
여기는 사담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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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1년이 지나고 난뒤에 결혼하자는 말을 조금씩 했습니다.. 프로포즈은 안했구요.. 추석때 .
전 여친의 언니가 결혼한다고 언니의 남편이 될사람이 인사드리로 온다구 오빠두 인사드리라고...
전 그때 현재 직장은 잡고 집도 주고 해서 안정적이었지만.. 아직 학자금 대출등의 빚도 있고 해서.. 그때는 아니라고
말햇습니다..(생각은 프로포즈을 하고 나서 인사드리는게.맞는거 같았거든요...)
(아 여친이 저의집사정, 전 여친의 집 사정을 다 알져..전여친의 아버지가 취득세를 못내서(금액은 1000만원 가까이..) 장사
를 못하고 잇는거 제 카드 빌려줘서 미리 결제해주고..돈은 나중에 받기로 했었져.. 돈은 돌려 받기는 했구요..)
아! 그리고 또 하나 여친은 사주같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최근에 어머니가 저랑 전 여친의 사주를 봣습니다..근데 조금 안좋게 나왔어요.. 헤어지라는..
어머니는 저한테 솔직히 말했는데..전 전여친한데.. 관심없다구 그냥 좋게나왔다구 했습니다...
전 제가 좋으면.. 결혼한다는 생각이거든요..양쪽 부모님은 이미.. 설득을 다 했구요.ㅎㅎㅎ
어머니가 뭐라구 하던..어머니가 너 하라구 하시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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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끝..
그 뒤로 한 행동은 사주카페에 가서 그 남자는 뒤에 서있는 상태에서 전 여친은 저랑의 궁합을 봤다구 하네요..
저랑 살면.어떻게 될것인가..... ㅋ 웃기져... 그 남자가 뒤에 서있는데.. 그뒤로 카페갔었는데.. 그남자는 저만큼 여친을
챙겨줬다는 말도 함께 하더라구요..
그 날 저녁에 전화해서.. 잘 놀았냐구 하니.옆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ㅎ 남자랑 같이 있냐구 하니.
아니라구..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구 하더니.그 남자였더군요..
그리고.. 집에 들어갈 시간이 좀 지났길래 다시 전화해서 뭐했냐구 하니.. 그냥 놀았다구 하고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ㅎ 그다음날 전여친을 만나기로 급한마음에 약속한 시간보다 30분빨리가서 기다렸져.(이때는 차를 이용...)
ㅎㅎ 맛난밥사준다구한..라면먹자구.. 옷사준다고 하니.. 그냥 영화보자구(모던보이봤습니다..) 그리고..
커피숍가더라구요.. ㅎ 1시간 30분 내내 울다가 아까처럼 "설레임을 느끼는 남자를 만났다구 하더라구요.."
ㅎ 황당해서..어째든 그뒤로 헤어진다음에..
전화를 계속하면서 다시한번 만나자구..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구..울면서도 전화했었져..
근데 오빠만나면 오빠랑 헤어지지 못할꺼 같다구.하면서 결국은.못만났습니다..
그렇게 1달이 지났네요.. 지금 사진이 잇는데 찢어버리지는 못하고 오늘 편지로 보낼예정입니다..회사로....
첨에 여친이 새마을금고.(빽으로 자주 들어가더군요.. ㅋ 아는 오빠가 이 새마을 금고라구 하더군요.. 예전부터 새마을금고를
안좋아해서 만나지 말라구 했었지만..)랑 전혀 안맞는 전공을 졸업하고..어떻게 금융쪽 회사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들어갔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다고.. 선배가 너무 괴롭힌다구 해서 제가 그만두라구 하고 현재 증권쪽 텔러로.. 자소서부터 면접준비부터..
다 준비해줘서 합격시켰습니다.. 그뒤로 1년이 지낫는데..ㅋ 결국 딴넘이게 빼앗기는 꼴인가.. ..
마지막 메일에 여친한테..너가 바람피웠더라도 너를 잃고 싶지않다고 했져//(전 바람이 라고 생각하거든요.. 전여친두 헤어질
때 바람핀 여자를 친구로 삼고 싶냐구 하더라요..전 친구라도 되자구 했쪄..) 하니 답장이 웃깁니다..
아래는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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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가 생겨서 오빠를 떠난건지
아니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가 그냥 지나가는 남자를 붙잡아 둔건지
그냥 해방감을 만끽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사람이랑 잘 되지 않더라도 다시 오빠한테 돌아갈 마음이 없다는 걸 확실하게
말해둘려고..
원래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는게 아니래
그동안 3번이나 그렇게 매몰차게 굴었는데
4번이라고 못하겠어?
더이상 나 못된 애 만들지 말고 그만했으면 좋겠어
지난번처럼 그렇게 모질게 말을 해본적이 없어서
맘이 편하지는 않았는데
자꾸 그렇게 나오면 나 아예 친구들이랑 인연끊고 잠적해 버릴지도 몰라...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있어....
근데 단어하나가 계속걸리네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닌것도 아닌....
솔직히 바람은 아니었어. 오빠 만나면서 다른 남자 만나는게 싫어서
그래서 오빠를 정리했던거야
오빠 만나면서 오빠한테 충실했고 다른 남자랑 사귄것도 아니고
바람폈다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참 거슬리네....
누구 시점에서 봤을 때라는 거에 따라 달리 느껴질수있는거고
내가 지금 내합리화를 시키는 것일수도 있는데
난 아니라고봐...-------------------------------------------------------------
ㅎㅎ 지금은 잊을려고 연락안하고 이렇게 버티고 있지만 잊기는 쉽지 않는가 봐여 2년동안 정도 쌓았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니... 이상입니다..
친구들은.. 제가 대기업(뭐 연봉두 쎄구.. 괜찮습니다..집도 주니..) 여친이랑 너랑 너가 더 아까웠어.. 뭐 아쉽다고....
그러냐구..(여친 자신은 자유롭기를 원하고 저를 묶어두려는 심보가 강했거든요..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조금 힘들어서 친구들
한테 하소연을 많이 했었쪄..이 이야기하면 ㅋ 밤새도록 되겟네요.)
잘되었다구.. 여자는 많다구.. 맞는 말이긴 한데.. 지방에서 일을 시작하니. 지금 11개월되었습니다.. 연고없는데서.
여자찾기두 힘들도.. ㅋ 남자들만 득실되는 회사에서 일을 하니..힘드네요.. 요즘은.이세상이 너무 싫어서
. 하늘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쓸떼없는 생각이져..)
아직 전여친을 못잊고 있습니다..2년이랑 동안 사랑을 했으니..이별은 그 배의 시간이 드는거겠져..
다시 연락오면 받아줄생각이지만.. 연락은 안올꺼 같구요..그래서 그냥.. 힘들게 버티고 있져..
ㅎ 바보같네요.
미나세님 글읽다가 전 아무것도 아닌가 보구나 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