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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집니다!!

호잇 |2017.11.21 15:28
조회 736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을 읽기만 하다가 속터져서 글을 써봅니다.
제동생이 1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세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혼자 돈벌며 삽니다. 저희쪽 이혼사유는 그인간의 주사가 감당안되서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제동생은 술을 마시지 못해서 연애때는 그인간이 주사가 있는지도 몰랐죠.
결혼하고 나니 우리집에서 자기를 무시했다며 술마시고 제동생 괴롭히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듣고 기가 찼던 일들만 얘기하자면
술마시고 들어와서 너랑만 잘수있는거 아니다 밖에 자자고 하는여자가 깔렸다 헛소리 지껄이면서 과일등을 던지고
제정신일때였는데 낮에 아이 재우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거실에 나가보니 거실에서 야동을 크게 틀어놓았답니다. 제동생이 이것 때문에 충격받아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무슨 상담소까지 전화했었답니다.
어느날은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왔는데 자는 아기방에 들어가려해서 제동생이 아기 깬다고 못들어가게 했답니다. 그때부터 횡포가 시작된거죠.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집에 온 경찰들한테 내집에서 나가라고 칼을 들었답니다.
저희 친정은 먼 지방에 있고 저도 그때는 시부모님이랑 살때여서 제동생이 연락하기 미안해서 그 새벽에 아기안고 경찰서갔다가 갈곳이 없어 시댁에 갔답니다. 그런데 홀시어머니 반응이 대수롭지 않았답니다. 그집에서는 놀랄일도 아니였나봐요. 그리고선 갓난아기 데리고 놀란 제 동생을 김장날이라고 시할머니댁에 데리고 간거죠.
제가 그거듣고 기가차서 당장 그 시할머니댁에 가서 동생이랑 아기 데리고 친정에 데려다줬어요.
그 시어머니는 그때도 다른 친척분들 알까봐 제가 온거에 대해서 엄청 불쾌해 하더라구요.
저는 다른분들위해서 친정에 급한일 있다고 둘러대주기까지 했습니다.
그일로 나중에 그 시어머니보고 얘기했었는데 주사있는거 몰랐냐 동생한테 칼든것도 아닌데 왜오바냐는 식이예요. 정말 집안 자체가 개념이 쓰레기더라구요.
몇달간 아기랑 친정에서 지내고 그인간이 와서 빌고 정신과 상담받자고 약속하고 다시 올라왔는데 사람은 안변하는거죠. 상담도 안받고 바뀌지 않았어요.
툭하면 니가 뭐해왔냐 내집이니까 나가라를 밥먹듯이 말했습니다.
친정엄마가 그 얘기 전해듣고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하시더라구요.
어느날 또 취해서 들어와서 나가라 어째라 하다가 제동생을 건드린거죠.. 심하게 맞은건 아니지만 그날 제동생 전화받고 새벽에 손떨며 갔는데 짐싸서 밖에 서있는 제동생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집에는 아기도 있어서 벨누르고 문드들기고 난리치는데 불끄고 자는척 하더라구요. 그인간이 그래요. 쎈 사람한테는 얼굴 드밀지도 못합니다.
그때 그인간이 육아휴직일때라 우선 저희집에 동생 데리고왔어요.
어느날 아기가 아파서 입원을 했는데 제동생이 퇴근하고 병간호하고 그랬습니다. 아기가 퇴원한날 동생이 출근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그인간한테도 말했죠.
그런데 밤에 동생이 전화와서는 울고불고 난리가 난겁니다. 9시가 다되가는데 어린이집에서 아버님이 아직까지 데리러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연락이 온거예요.
이게 말이됩니까? 아픈애 어린이집 보내야해서 울면서 돌아섰는데 아빠라는 놈이 통보도 없이 어린이집에 애를 버리다니요.
그자식이 자격지심 쩔고 피해망상에 그냥 정신병자라서 대화도 안됩니다. 동생이 속뒤집어져서 말섞기도 싫다해서 돈까지 빌려가며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소송을 했지요.
그인간 재판4번할동안 한번도 안나왔어요. 판사님이 아이문제도 있는데 어떻게 한번도 안나오냐고 괘씸죄 붙여서 위자료 삼천에 양육비 150 때려주셨어요.
위자료 더 받게 해주고 싶은데 그거 심사? 하는 곳에서 형평성 때문에 삼천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그자식 거진 일년다되가는데 나몰라라 입니다. 자기 월급 알면서 말도 안되는 돈을 달라한다면서 배째래요.
이혼소송 들어가면서 그새끼는 그나마 있던 집도 아기짐도 있는데 팔아버리고 짐빼라는 문자만 보내서 제동생 보관이사까지 했어요. 아기랑 살집도 없는데 말이죠. 그러고는 지는 해외여행 다니더라구요.

이걸 보시는 분들중에 상도동이 본가인 상도동에 사는
부동산하는 어머니랑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남동생 있고 키작고 퉁퉁하고
안경쓴 81년생 이00군 아시면 애를 위해서 돈이라도 내놓으라고 전해주세요.

지는 저희가 소장에 양육권 달라하고 소장에다 지엄마를 나쁘게 쓰고 건드렸다고 그 꼬투리만 잡고있어요.
애 생각은 1도 안하는것이 저희 아버지한테 아무도 자기를 애아빠 취급안하지않냐며 사진하나 아무도 안보낸다며 헛소리 합니다. 아빠라면 애 기저귀값이라도 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빠라면서 애랑 살집도 없는데 지 필요한 짐만 빼서 집팔아 버린게 정상이랍니까?
애 기관지 안좋아서 샀던 공기청정기랑 아기매트까지 가져간 인간입니다~~
애엄마랑 진흙탕 싸움하기 싫어서 재판에 안나왔다는 헛소리하지말고 애 생활비라도 보내라!
제발 널리 퍼트려주세요. 그인간 주변에 누구 하나라도 읽을수 있게요. 면상 사진 못올리는게 한이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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