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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불쌍하다고 문열어준 딸아이 저희가 매정한걸까요?

착하네 |2017.11.22 11:03
조회 231,304 |추천 1,083
단독주택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부부에요

어제 남편과 퇴근하니 집에 못보던 고양이가있는거에요



유치원 딸이 불쌍하다고 너무 추워보여서 열어줬다네요


너무 예뻐서 칭찬해줬거든요


근데 남편은 정색하면서 고양이 꼬리집고 밖으로


던져버렸네요



딸은 울고불고 하는데 남편은 한번만 더 이런짓하면


혼날줄알라고 그러네요



아이는 우유접시에 받아다가 밖에다가 내놨어요




남편과 얘기하니 자기가 싫어하니 아이도 싫어해야한대요


저는 그런식으로 교육시키기가싫은데 딸은 계속 우울해하고



어떤식으로 위로하면좋을까요?
추천수1,083
반대수51
베플ㅇㅇ|2017.11.22 11:23
다음번 던지는건 고양이가 아니고 너나 니딸이될수도.
베플남자판은처음|2017.11.22 11:06
남편 인성이 쓰레기네요. 집에 못들이면 아이가 없을때 내보낸 뒤 "고양이 나가드라~" 이러면 될걸, 자식 인성교육이라곤 안중에도 없는 모진 인간이군요. 지가 싫으면 생명존중이나 자식 맘의 상처나 남의 이목은 상관 없는건가..? 그냥 싸이코패스 인 확률이 크네요. 이런 인간들 꼭 있어. 지가 싫으면 지 멋대로.
베플ㅇㅇ|2017.11.22 11:11
들고양이라 세균감염있고 지저분한건 사실이지만 남편이 한 행동은 정말 몰상식하고 무식한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가 싫다고 어린딸내미 가슴에 그렇게 생채기를 내야했는지 문열어놓고 내몰면 나갈걸 꼬리잡고 땅바닥에 패대기까지 쳐야했는지 쓴이남편분이 한 행동으로 따님이 받은 상처가 빨리 가시게 잘 토닥토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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