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보며 위로와 조언을 얻는 평범한 이십대 입니다.
제가 어제 면접을 두 곳을 봤는데 결론은 두 곳 다 붙었습니다.
두 곳 다 장단점이 있기에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부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ㅠㅠ
자세히 적어야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거라 판단하여 조금 길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한 곳은 전자 기업으로, 직원수는 60명 정도고 복지나 혜텍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명절엔 상여금도 나오구요. 면접 때 제가 컴활 자격증 있는 걸 보시고 엑셀을 잘 사용하시냐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상 정도 합니다.라고 대답을 했구요. 하지만 저는 이전 회사에서는 이미 있는 회사의 틀을 사용해서 숫자만 바꾸고 어려운 작업은 하지 않았던 터라 실제로 저의 엑셀 실력은 하에서 중하...정도 되겠습니다.
면접 당시 한 남성분이 저의 사수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히스테리를 부리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만의 스트레스 법으로 푼다고 했는데 그 말은 즉 히스테리를 부리겠다...뭐 이런 걸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푸는지도 물어봤구요.
제가 일하는 곳의 부서는 야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한시간 반입니다. 나름 이직을 하게 됬을 때 비전은 있는 회사입니다.
두번째는 사무보조입니다. 직원 수는 30명정도 됩니다. 복지나 혜텍이랄게 별로 없습니다.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일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경력으로 내세울만한 업무는 아닙니다. 여기도 야근은 없습니다. 또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회사에 대해서 설명이 길지 않았는데 면접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기에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일단 야근이 없고 연봉이 같다는 전제하에 글을 썼습니다. 부디 동생이라 생각해 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아 말이 계속 길어지는데 제가 이제까지 일한 경력들이 다 길지 않아서 이번에는 몇년 씩 일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