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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걸까요

ㅇㅇ |2017.11.23 23:34
조회 470 |추천 0

남자가 제가 싫은건 아닌데 상황상 헤어져야 할 것 같다면서 헤어지자했어요

통보받기 하루 전날까지도 저한테 사랑한다 보고싶다 얘기해줬던 사람이라 저한테는 정말 감당 안되는 통보였고요

구질구질하다싶게 매달렸는데 남자가 자기도 힘들다며 미안하다는 말만 몇 번을 반복하며 끝까지 거절했습니다(저는 이것부터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하루 전날에도 저를 그렇게 아껴주던 것 같은 사람이 계속 고민해왔다며 그렇게나 매정하게 저를 거절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개인sns에 제 심정글 올리면서 나름 위로받고 그랬어요 보고싶을 때나 너무 그리울 때 어쩔 땐 이별통보 받았던 때가 다시 떠올라 화가 나는 것까지 sns에 드러냈는데

다들 말씀하시길 헤어지고나서 sns에 아무 것도 올리지않아야한다고 말씀하시니...


헤어진지는 몇 달 됐습니다 아직도 너무 그리워요

제가 이렇게 드러냈으니 남자는 후폭풍이 덜할까요? 급 후회되네요

현실적인 조언 다들 부탁드려요 제가 정신 좀 차릴 수 있게 부탁드려요

+남자가 사정상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사정이 핑계인지 진짜인지도 잘 구분이 안가요 진짜 사랑하면 상황이 힘들어도 끝까지가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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