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 상황에 있어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어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대학원준비와 회사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연이어 취득하여 기분이 좋은 상태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공무원은 아니지만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고
제 나름대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사공고가 뜬 마지막날.....
과거 사귀었던 호빗족(나름대로 순화하여 쓰는겁니다)이 원서를 냈습니다. 업무 처리로 잠깐 와야 할 일이 생길때도 처음 만나게 했던 주선자에게 제가 비는 시간을 물어보던 인간이요...
그 주선자는 그런건 물어보지 말라~ 다른곳으로 가서 처리하라 라고 했다는군요
뭐... 여기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업무니깐요
그런데 입사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더 추가하여 인사청탁까지.....
저희 총 책임자에게 건너건너 전화까지 하여 부탁을 했다는군요
말문이 막혔습니다.
아직도 이런게 통하나요?
지금 있는 회사도 청탁하여 들어갔나 의구심이 들더군요...
사회복지에 분야에 엄청난 애정을 드러냈는데...
구라 였나봅니다.
이력서는 자사양식을 첨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쓰는 걸 사용하고 커리어는 말문이 막히더군요...
아마 든든한 청탁군이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결과는 서류전형 탈락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정보라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병신입니다 ㅋ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서로 애틋함이나 사랑 뭐 이런 감정 둘 다 없습니다... 처음엔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이력서에 붙어있는 얼굴보고 알았습니다...
제 얼굴도 보기 싫어 할 수 없이 왔던 호빗족입니다.
저한테 업무를 배워야 하는데 병신이라 그런 생각을 망각한걸까요? 지금 수준이라면 지금 다니는 회사도 과분한데 말이죠!!!
과연 이 오크 호빗족은 왜 지원 한 걸까요?
정말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개또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