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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된 예랑... 어떻게 해야 하나요

T |2017.11.24 22:21
조회 419,002 |추천 1,560
자세히 쓰면 혹시라도 알아볼까봐..
조금 두루뭉술하게 쓰겠습니다
내년 초 정도로 식 잡았는데..
예랑이 사고가 났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기다가
심각해져서 지금 장애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조심해서 살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
바꿔말하면 조심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
그런 상태구요..
저는 예랑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파혼까지 생각중입니다..
재수없으면 만사 제쳐두고 병간호 해야할판인데..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꿈꿔온 결혼은 평범한 그런..생활이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제가 이기적이라네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가요?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추천수1,560
반대수125
베플|2017.11.24 22:25
사람은 원래이기적인거예요 , 지금당장 눈에보이는걸 쫒아가는... 희생하는 사랑도 있겠지만 님처럼 감당이안되서 포기하는사람도 있을꺼예요. 근데요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오래생각해보세요 결혼까지생각했다면 그만큼 사랑하셨을테니깐요
베플남자ㅇㅇ|2017.11.25 01:15
여자는 살만쪄도 파혼당한다던데, 남자는 장애를 갖게되도 결혼 강행해야한대요? 말이 되나.
베플남자ㅇㅇ|2017.11.25 01:36
사지 멀쩡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훈훈한 미담 함부로 따라하는거 아니예요.
베플ㅋㅋ|2017.11.24 22:36
진짜 아랫분 말씀처럼 어줍잖은 착한 흉내 내다가 앞으로의 미래가 암울해 집니다. 결혼은 현실이에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같잖은 정때문에 인생 ㅂ ㅅ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찬반|2017.11.25 07:16 전체보기
별로 안좋아 하는데 결혼 하려고 하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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