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술꼬장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오ㅐ 평상시엔 가만히 있다가
술만 먹고 오면 저지랄인지 모르겠네요
사람 피 말라요
오죽하면 6개월 된 아기 대리고 새벽 2시에 집을 나왔어요
알콜성 치매인지 방금 한 말도 기억 못합니다
다음날이요?
하나도 단 1도 기억 못해요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신발년 , 병신 나가라
애기 놓고 나가라, 아니다 대리고 나가라
니가 뭐 그렇게 잘나서 나한테 한번을 안지냐
니가 아기를 위해 포기한건 뭐냐
난 너무 많은걸 포기했다
죽여버리기전에 말 그딴식으로 하지마라
니 가방이 중요하냐 내 팔이중요하냐
(본인이 나한테 가방하나 꼭 사쥬겠다해서 고맙다는 했지만 회사 이외에 알바해서 사주겠다 해서 됬다고 몸 상한다고 극구 전 말렸습니다)
애좀 울리지 말고 잘 봐라
난 너랑 더이상 살 생각이 없다
내가 나갈게 아니 니가 나가라
말그따위로 하면 죽여버리겠다
아니다 나를 죽여라
나는 너랑 더이상 살 생각이 없다
방금전 제가 듣고 나온 말이네요
술 안마실땐 100점 이라고 늘 말합니다
근데 술마시면 마이너스 100이에요
아이 대리고 일단 급한것만 챙겨거 친정 왔는데
왜저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이혼서류 들고가면 찢어 버립니다
남편분들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