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덕까진 아니더라도 메이크업에 꽤 관심 많은 편이야ㅑ
(예전엔 섀도우 모으곤했는데 요즘은 블러셔에 꽂혔달까...♥)
내가 좋아하는 메이크업 분위기가 되게 나른하면서 분위기있는? 그런류인데 그래서 내 톤에 맞는진 모르겠지만
가을뮤트랑 여름뮤트 색감을 많이 찾아봐
에뛰드하우스 자색고구마라떼(회보라색)
미샤 클래식뮤즈 (톤다운된 보랏빛 조금 나는 인디 핑크?)
이런거 눈가에 바르면 세상 아련해져서 맨날 써 ㄹㅇ
너무 침침한 색같으면 코랄이나 핑크빛 섀도우를 살짝 덧바르면 되공!
에뛰드는 특히 손등발색은 앵간한데 눈에만 올리면 형광끼 있는 색이 많아서
이런 톤다운된 색을 옅게 올려주면 적당히 무게감있는 색으로 돼
통통 튀는 분위기말고 좀 분위기있게 메이크업하고싶으면
원래 가지고 있는 무펄 섀도우에 이런 색들 같이 조합하면 너무 이쁨ㅁㅜㅜㅠ
립은 내가 또 mlbb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알아보는데
자기자신한테 맞는 mlbb찾기 힘드니까 또 톤 별로 어울리는 색이 달라서 이게 꼭 좋다!!라고 제품을 추천하긴 힘든거 같어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ㅜㅠ
내가 젤 좋아하는 제품은
맥 모카
맥 브릭오라
말린 베리색..? 얘는 혈색있는 색이랑 섞어써야 잘 어울리더라 난
(맥은 언니가 미국다녀올때 17.5달러에 샀엉♥)
에뛰드 기다리고 쉬폰 베이지
얘도 섞어쓰는데 입술에 닿는 느낌이 너무 조아..
좀 톤다운 된 색이 잘 안 어울리면 자기 제일 잘 어울리는 틴트나 립스틱이랑 같이 쓰면 짱이야!! (언니 피셜ㅋㅋㅋㅋ)
블러셔는 완전 웜한 색은 내가 잘 안 쓰기도 하고 누래보여서 라벤더색을 옅게 깔고 그 위에 덧발라!!
뭔가 뽀얗고 보라보라한 색감이 조금씩 보이는데 그게 또 이뻐ㅠㅠㅜ
보통 라벤더색 블러셔들이 뽀얗게 보이게 하니까 그 위에 다른 블러셔 얹으면 색이 뭔가 살아나는 듯하면서 보랏빛핑크 느낌?이랑 섞이면서 제대로 취저야..
요새 내가 잘쓰는 블러셔는
크리니크 진저팝
(요것도 언니의 면세찬스를 빌려서...♥크리니크 치크팝은 그냥 진짜 너무이뻐 투명하고 돈만 있으면 다 산다ㅜㅜㅠ)
마몽드 크리미틴트 부케누디
(립으로 쓰려다 실패했는데 블러셔로 쓰면 넘나 이쁨)
덕질하는 느낌으로 내가 생각하는 꿀팁만 모아봤어!! 사진은 넘나 귀찮아서 많이 생략했지만ㄴ...
이거는 내가 마몽드 하이라이트 틴트 핀스폿에 브릭오라 살짝 섞어바른건데 내 폰카메라가 꾸져ㅠ
뭐 섞어바른 예시 하나 정도는 올리고싶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