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여자 입니다. 저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기댈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4~5살쯤에 엄마와 헤어졌습니다. 그이유는 아빠와 이혼하여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이후로는 가끔씩 봤지만, 어느순간 엄마가 전화를 안하셨어요. 마지막이 기억나는것 같아요. 엄마 저를 꼭 안아 주셨고,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그게 생생하지는 않지만, 저를 꼭 안아 주셨던것만은 기억이 나요. 가끔씩 엄마 생각을하면, 눈물이 너무나 많이 나옵니다. 저는 지금 친할머니집에서 살고있고 아빠는 재혼하셨습니다. 저는 새엄마와 아빠를 일년에 4번? 밖에 보지못하고요. 그리고 아빠는 언니와 저의 의견없이 새엄마와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재혼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가고싶어요. 가족관계증명서를 띄어보면 엄마 이름과 엄마의 주민번호가 나와요. 엄마를 찾을방법 없나요...? 전 진짜 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