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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구를뻔 했어요

하ㅠㅠ |2017.11.26 14:00
조회 260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ㅜㅜ
먼저 이곳이 사람들이 많다고 하셔서 여기에 글써요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고 친구 생일이라 vr게임하고 밥먹기로했어요
게임방 가는 쪽이 지하도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가야해요

길을 아는사람이 저 밖에 없었고 걸음도 빠른 편이라
친구들 앞으로 앞장 서서 빨리가고 있었고
지하도에 다 올라와 맨윗 계단에서 친구들 올라 오는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때 엄마랑 딸로 보이는사람이 팔짱을 끼고 내려올려고 하는데 넘어질뻔 하셨는지 저를 잡고 밀어버린 거에요

그분은 절잡아서 안넘어졌고 전 구른건 아니고 계단 3.4칸 정도 넘어졌죠

근ㄷㅔ 사과는 커녕 딸은 웃고있고 아줌마는 핸드폰을 잡고 있는거에요

아마 핸드폰 보느라 넘어진것 같아요 사과도 없이 가길래

저기요 사람을 치셨으면 사과를 해야죠 크게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넘어질것 같으면 혼자 넘어지던지 휴대폰 보고 넘어지면서 옆사람은 왜잡으세요 놀란거 아는데 그럼 사과라도 하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말씀 드렸어요 물론 말 이쁘게 안한거 알아요 화가나서 말이 막나간것도 인정하구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딸이
안다쳤잖아요 우리 엄마가 잡아서 그쪽 넘어질뻔한거 덜 다친거라고 뭔 개 소리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친구들도 다보고 있었고 친구들이 와서
내친구라고 어디 다친곳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가자고 그랬더니

제가 좀 뚱뚱한편이에요 근데 그거때문인지 아주머니가

몸보니까 다칠 만한 몸은 아닌데?? 이러시더라구요 ㅋㅋ 제가 아파서 살이 찐거라 되게 우울했는데 저말 들으니까 벙쪄서 아무말 못하고 있었더니 친구들이

지금 당장 병원가자 그랬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니까
아주머니가 급한일 있어서 안된다 그러길래 번호받고 번호 확인 하고 헤어졌어요

다친곳도 없어요 그래서 병원비달라 이런전화는 안할꺼고
단지 그 상황과 신체적으로 발언한 그부분이 대해서 사과를 받고 싶어서 아주머니한테 전화 드리고 아직도 말씀 하실 꺼 없으시냐 사과 안할꺼냐고 그랬더니

이젠ㅋㅋ마침 거기 서 있던 제가 잘못이라네여 ㅋㅋㅋㅋ


진짜 제가 이상한거 아닌거죠 ㅋㅋㅋ ? 사과도 안하고 이젠 연락도 제대로 안받고 그냥 똥 밞은셈 쳐야겠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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