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오빠랑 연인이였던 것 같았음 그 오빠는 병원에 입원했고 그래서 매일매일 한결같이 나는 옆에 있어줬고 심심할 땐 말동무도 되어줬지 꿈에서 다음날로 바뀌어서 병원으로 갔더니 오빠가 없더라 그래서 나는 진짜 너무 서운한 거야 그래서 나는 육교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내 앞에 바로 오빠가 있는 거야 근데 오빠가 만나자 마자 정말 미안해 다 널 위한 거야 다음생엔 꼭 같은 곳에서 태어나 만나자 사랑해 이 말하고 난 꿈에서 바로 깸
베플익명|2017.11.26 22:00
독서실에서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는데 꿈에서 막 대지진나고 산사태에 쓰나미까지나고 자연재해 한번에 우루루 났는데 그게 진짜 너무 생생했거든 식은땀흘린채로 딱 일어났는데 갑자기 문자가온거야 포항에서 5.7지진났다고 그리고 30초뒤에 건물 존ㄴㄴ나 흔들림 ㄹㅇ 소름돋았다 그때ㅠㅠㅠㅠ
베플ㅇㅇ|2017.11.26 22:13
친구들이랑 고깃집에서 밥 기다리고 있을때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 받는거야 그 날따라 느낌이 너무 안좋았어 그래서 나 먼저 집간다고 일어나서 집으로 뛰어가는데 뛰는 도중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아무말도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청 소리지르면서 여보세요??!!!엄마!!!! 거렸는데 그때 엄마가 엄청 부들부들 떠는 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면서 엘레베이터가 추락할거같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119불렀어?! 119불렀냐고!! 이랬는데 계속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들으면서 나도 꺽꺽대면서 울고 엄마만 계속 부르고 그러다가 엘레베이터 추락해서 엄마가 죽음 그리고 딱 꿈에서 깼는데꿈이 너무 생생했던거야 부엌에서 설거지 하는 엄마 뒷 모습을 보니까 꿈 생각에 울컥해서 이불에 얼굴 박고 펑펑 울었음 진짜 아직도 그 꿈이 잊혀지지않는다 제일 소름돋고 무섭고 슬픈 꿈 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