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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려침..

36 |2017.11.27 02:51
조회 1,626 |추천 3
새로온 사람들 힘들어서 일주일도 못버티고 다 그만둠..
심지어 사람 부족해서 인력사무소 사람들 부르면..
우리 회사는 아무도 안올려고 함.. 너무 힘드니까..
그럼 누가 오냐고? 초짜들..
인력사무소 처음 나오는 사람들.. 노가다 처음하는 사람들..
그사람들도 한번 오면 두번다시 안옴..

작업환경.. 이런거 따지는 분들은 절대 못함..
미세먼지? 그런거 아무것도 아님.. 우리 작업환경에 비해서는..
퇴근후 샤워하면 물이 검정색으로 변함.. 약품에 쇠가루에 나무가루까지.. 코구멍은 매일 굳어서 막혀 있고..

가끔 등산도 해야함.. 건조 안된 방부목 들고서....
70키로? 80키로? 정도함..

비? 폭우가 쏟아져도 그냥 일함..
예) 비내리는 날 야외 수영장에서 전기작업함.. 당연 감전됨.. 그래도 참고 일함..

지방출장후 밤11시 12시 도착.. 다음날 출근 6시..

암튼 이런거 다 참고 일했지만.. 결국 6개월만에 그만둠..

싸이코 같은 사장 새끼때문에..

굶어 죽으면 죽었지 너하고는 일 안한다. ^^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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