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에서 댓글과 조언을 얻을려고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전 독립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 통장을 저희어머니 가지고 계신상태입니다.
그부분부터 바로잡고 차근차근 독립을 계획해서 즉각적인 독립이아닌
경제적 정신적으로 단계적으로 밟아 독립을 원하는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제가 돈이야기를 꺼내면 어머니가 민감하게 반응하시니
어떻게 어디서부터 꺼내서 가지고 와야하는지....
그부분부터 난감한 상황입니다.
지금독립을 할려는이유는 제동생의 결혼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저를 소개하면
나이는 28살/
회사생활 5년(회사를 이직해도 한번도 공백을가진적이없음)/
월 250만원/
모은돈 5000만원정도
(사실 추정이며 정확한금액은 모름)/
여때모은돈은 어머니한테 적금날짜마다 일정금액드림
(통장은 제명의입니다)/
일정금액에 송금시 생활비 매달 30만원 포함,
여때 1800만원정도 생활금을 드린셈 (하지만 어머님말로는 결혼시 다시 도로 준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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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나이는 24살/
졸업후 2년9개월정도 아르바이트만하다가 막 1개월전 취업함./
월 130만원 (본인말로는 취업 3개월후 나라보조금으로 160만원정도 된다고함)/
모은돈 500만원정도
(본인이 1년동안 아르바이트 한금액이라고함.)/
모은돈은 본인이 관리
부모님한테 일정금액생활비는 안드림(결혼한다고 안드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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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태인데 사실 전 지금 부모님한테도 서운하고 동생도 매우 얄미운상태에요
동생이 먼저 결혼하게 된다는데 이게 이렇게 스트레스받는일이 될줄 몰랐습니다.
우선동생한테 얄미운건
여때껏 동생은취업이 잘되는학과라 취업을할수있는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2년 그러니까 3년가까이를 백수인상태에서 보냈습니다.
저도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시작했고
많은것을 부모님한테 해드리진 않았지만
집안 대소사시 금액부담은 항상 거진 제몫이였습니다.
동생은 본인이 알아서 한다면서 아무것도 안하고나 저한테 묻어가기 일수였어요.
근데 동생이 취업과 동시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몫은 당연히 부모님이 몫이겠죠.
그 부분을더무 당연시 여기고있고
부모님이 자기한테 해준만큼 저한테도 해준다고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부모님 노후자금을 뺐는거나 마찬가지이죠.
저희집이 넉넉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100원차이가 나며 옆마트동네가서 사올정도로 아껴서 이정도 생활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또 한가지 부모님한테 서운한마음이 드는데
이유는
저는 사회생활하자마자 저한테는 통장을 가지고 오라고하고
제가 관리를 못하게하셨고 생활비도 바로 30만원씩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저도 결혼하고싶었던사람이있었는데 (지금은헤어짐)
어머니는 돈을모아서 결혼하라고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런부분들은 제동생한테 해당이 전혀 안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는 어렸고 통장관리를 부모님이 해주시는건 이해는 합니다.
또 생활비를 내라고 하는것도 이해했고요.
하지만 이런 모든게 제동생한테는 제외가 된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제가 쓸대없는곳에 돈쓴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예전에는 나를위한 소리라고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삐딱하게 들립니다.
솔직히 안모으고 있어도 제동생처럼 부모님이 해주실텐데 이런생각까지 하게 될정도니까요.
가족한테 이렇게 속좁게 행동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너무 얄밉고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래서 계속 삐딱하게 부모님을 대하고 동생한테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가도 어느순간 이러면안된다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행동을합니다.
하지만 저한테 서운하게 돌아오면 그렇게 행동하게됩니다.
게속적으로 서로한테 상처가 되는거 같아 서서히 독립을 준비할려고 하는데
통장을 가지고 오는거 부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제마음을 부모님한테 어떻게 전달해야될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