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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안돌려주는 새끼(카톡내용)

소녀 |2017.11.28 12:23
조회 474 |추천 0

 

 

저는 현재 23살 여성 직장인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행동들때문에 글 올립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1. 친구(말짜)가 일본여행간다고 캐리어를 빌려달라고함.

(빌려주면 일본여행 가서 선물을 사온다고했음.)

10월달이라 그런지 카톡방이 지워지는 바람에 증거사진은 없지만

하루종일 캐리어 빌려달라고 매달림.

 

 

 

2. 빨리 필요하대서 추운데 손 꽁꽁 얼어가며 택배상자 어렵게 구해서

편의점 택배로 붙혀줌.

캐리어 크기가 좀 있어서 알맞은 택배상자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어 달라고 부탁함.

 

 

 

 

3. 캐리어를 빌려주는 대신에 폼클렌징을 3개 사주기로함.(퍼런거 유명한거 있음.)

근데 돈이없어서 2개밖에 못샀다고함.

근데 그중에 또 하나는 아는동생을 주겠다고함 ㅡㅡ..여기서도 어이가 없었지만..

뭐 꽁짜니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라도 고맙다고 받겠다고함.

 

여행 다녀온 날짜는 벌써 일주일 넘어가는데 내 캐리어를 안줌.

 

코필러 맞을 시간이랑

이사 갈 시간은 있고 택배보낼 시간은 없음.

 

 

 

 

4. 그전에 또 증거사진이 없는데 내가 2월쯤 여행가니까 캐리어를 달라고 했더니

2월에가는데 왜 벌써 달라고 재촉하냐고함.ㅋ 그전에 안받으면 얘한테는 못받을거같애서

미리 달라고 한거고, 그리고 빌린물건은 지가 썼으면 돌려주는게 맞는거아님?ㅋㅋ

어이가없게 내가 물건 주인인데 왜 내가 필요할때 받아야하는지 의문.ㅋ

 

그 뒤엔 진짜 어이가털려서 12월 초에 여행간다고 뻥침.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기에 알려준지 한참 지났는데도 연락이안와서 재촉함.

그랬더니 이번엔 폼클렌징도 지가 썼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멘탈 박살날정도로 화났지만 그냥 캐리어라도 돌려주면 어디겠나 싶어

그냥 참고 돌려달라고함. (게다가 박스도 버렸네?ㅋㅋ)

 

 

 

 

그러다가 보냈다고 뻥치기 시작.

 

 

 

 

 

 

이제는 잠수타기 시작했음.

 

 

 

 

 

솔직한 고백 .ㅋㅋ

나 이새끼한테 주소 지금까지 4번 쳐줌.

애들이 단톡방에다가 왜자꾸 나가냐니깐 그거에 분노함.ㅋㅋ

 

 

또 주소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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