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으셔도 좋습니다 , 그래도 한번 읽어만주세요
일단저는 예비고1이고 원래나이로치면 고2여야합니다 , 학교를 유급한것은아니고 아예 초등학교자체를 1년 늦게간거죠 , 일단 부족한환경에서는자라지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은환경도아닌 평범에서 조금아래의 상황에서 지냈고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모든어른들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그러다보니 아버지쪽가족과는 그냥 아예모르는상태이고 어머니쪽 가족하고지내는데( 첫째이모부의 빌라의 할머니 , 첫째이모부가족 , 셋째이모가족 , 엄마,나)첫째이모부가족과할머니가같은집 그옆집이 셋째 , 그리고저희입니다 그빌라의 4층은 저희가족들입니다 . 제가 대부분은 정말집에만있어서 잘안만나는데 , 가끔 아침에 출근하시는 어른들과만납니다 , 어른들은그냥저에게 친절하게 말그대로조카처럼대해주시고 엄마도정말잘해주셨는데 유독 할머니만절싫어하는것 같은기분을 자주받았습니다 . 근데 셋째이모가 중국쪽가서살게되니까 짐정리를도와주고 공항까지 멀어서 데려다주고배웅하려고 할머니와 저빼고 모두 , 공항으로향했습니다 , 할머니가 밥먹으라고 오라하여서 할머니가있는집으로갔느데(거의옆집) 술을 드시길래 (어른들은거의술을안마심) 밥도드세요 하고 밥을덜어주고 , 티비도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 그때티비에서뉴스를하고있었는데 성폭행 관련속보?였습니다 그러더니할머니는 티비쪽으로 술잔을던지고서는 저를보며 소리를지르면서 니가 ㅇㅇ이 인생망쳤어 썩을년아 라고 고래고래질렀습니다 , 젊은나이에 그 범죄자새끼안마주쳤어도 널안낳았어 이렇게널키우지않았을꺼야 인생의 짐덩어리년 이라고했습니다 더많이 얘기했는데 , 그때 정신이 제정신이아니였어서요 저는 할머니 밥드세요 이러고제집으로들어왔습니다 , 정말 어떤말을해야될지모르겠고 , 정말제가그런식으로낳은딸이라면 계속 옆에서 신세져도되는걸까요.집을 나가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