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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끝난 3년연애

하아 |2017.11.29 15:27
조회 630 |추천 0
3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했어요...
중간중간 시간을갖은적도 짧은 이별을했었던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늘 많은부분은아니더라도 큰부분중 하나는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남자친구는 27나이에 예술쪽꿈을갖고있었고 고정수입은 일주일에 5만원정도입니다 한달에 30도 못벌때도 많아요 ... 만나는기간동안 대체로 데이트비용은제가 거의다 부담했지만 남자친구 입장으로서는 5만원 전재산을 늘 저에게 많이 써주었던거죠....어쨋든 그럼에도

저희는 정말 마약처럼 아무것도 못보고 사랑했어요
문제없이 행복하던 나날들이었는데... 최근 일주일 작은다툼과 바쁜스케쥴로인하여 연락을거의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몸이 매우 피곤한 상태였죠.... 작은다툼을 해결하지않은채로 시간이지났고 이게화근으로 남자친구는 외면하던 현실을 너무크게 느껴버렸어요 .... 버는돈의 대부분을 연애에 쓰는자신 담배살돈 편의점에서 간식하나 사먹을돈이 없는 현실을 되돌아보고 하루사이에 우울함과 모든감정에빠져서.... 오빠 성격이 순간의감정에 빠져서 그감정에충실하고 순간의선택을 해버리는 편입니다 그당시만큼은 귀닫고 다른말은 듣지도 생각하지도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혼자만의시간이 갖고싶다고 얘기했고....

그동안 도 늘 시간가지자하고서 결국 헤어진적도먾앗지만 매번 후회안항다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에는 정말 끝났다 마음이없다 하면서도 한달내외로 후회하는모습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설득했어요 시간을갖자는것도 조금더 생각해보면안되겠냐 이틀만 잘지내보고 그래도 필요하면 그때주겠다 했지만 듣지않더라구요 ....지금 당장 혼자생각하고 정리할시간이 필요하데요...

저는 현실적인 문제로 시간이필요하다는걸 이해하지못합다...현실은 늘 그대로였고 우린정말 그현실속에서도 행복했고... 시간을갖는다고해서 해결되는 상황이 아닌데 시간을 가져도 결론은 이미 정해진거아닌가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그만하기로 얘기했어요...
저도 이해가 가니까요 금전적으로 힘든게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거인지 아니까요... 이해하면서도...
하루아침에 이별이라니 납득하기가 힘들기도합니다..

여러번 헤어짐에 있어서
늘 그결정의 이유가 다툼에지쳐서 쉬고싶어서, 마음이가려져서 가 80 % 현실적인문제 20 %이엇는데
이번에는 현실적인문제가 80 %극단적인감정에 마음이가려진게 20 %같아요......
3년동안 이런 감정적인결정을할때외엔 정말 천사같이 사랑해주던 사랑꾼이었거든요 다신없을것만같은 이쁜 사랑이었던건 확신합니다...하루전만해도 저없으먄 안된다던사람에요

이런남자 이번에도 또 곧있으면 후회할까요
어니면 현실을 수긍하고 그저 좋은 추억으로 묻을까요...

남자분들은 현실문제로 이별했을때 어떤 감정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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