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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여자애들한테 왕따를 당해요.

다이스 |2017.12.01 00:14
조회 382 |추천 0

안녕하세요 18살 고딩이구요. 583일된

여자친구가있어요. 여자친구랑 1학년때는 같은

반이였어요.그래서 서로 좋아서 만나게 되었어요.

여자친구가 1학년땐 성격도 활발해서 친구들이랑 잘

지냈어요. 1학년때 애들이 착해서 그런가.2학년 반배정

때 (여자친구를 돼지라 부를게요) 돼지가 중학교때부터

친한 단짝이 있었는데 걔랑 같은 반되서 엄청 좋아했어요

2학년 1학기 초창기때는 잘 지내다가 돼지가 단짝이랑

싸우게된거에요. 근데 그게 그렇게 오래갈줄몰랐죠. 둘이

예전부터 서운한게 있었나봐요.그런데 그 서운한걸 둘이

대화를 해서 풀면 되는데 그게안되서. 단짝이라는애가

반 여자친구들한테 돼지 뒷담화를 하면서 내편으로 만

들었다고해야하나.그때부터 반애들이 돼지를 대하는게

달라졌어요.원래 평소에도 잘 지냈던애들인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니까 돼지도 당황했겠죠.돼지가 원래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돼지가 걔랑 같이 있는거보면

다가와서 그친구를 이름부르면서 ㅇㅂ아~화장실가자

하면서 델꼬 가더라고요.. 돼지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라

걔한테가서 화내지도못하고 가서 너 왜그러냐 친숙한

저한테 막 하소연을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되게

어이가없었죠. 지금 2학기가 다 끝나가는데

그 여자애들 무리랑 말 한마디도 안해요. ㅇㅂ이라는

친구는 돼지가 걔 연애상담도 해주고 걔네커플 싸울때

마다 ㅇㅂ이가 돼지한테 전화해서는 또 싸웠다.이래

저래해서 싸웠다하면 돼지가 걔는 왜그러냐 공감해주면

서 같이 욕해주면서 도와줫었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오늘도 왕따시키는 친구가 째려봤대요 그래서 못본척

했다는데 돼지 맘이 너무 여려서 뭐라하지도못하고..

저같아선 왜째려보냐 개새기야 라고 했을텐데.아 진짜

개빡칩니다.어제 모의고사 보는데 시험지를 뒤로 돌리

잖아요? 그때도 앞에있던 단짝이 뒤 돌아보지도 않고

시험지 뒤로 돌려서 줬다고 시험지 바닥에 다 떨어지고

그랬다네요.제가 가서 뭐라고해볼까요?내앞에선 아무것

도 못하는 년들이 돼지 혼자있으니까 그러는거보니까..

싸가지없는;; 맘같아선 가서 그냥 한대씩 때려주고싶은데

돼지 입장 곤란해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나 없는사이에

돼지가 뭔 일을 당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오늘도 엄청

힘들다며 울었네요. 반에는 내편 한명도 없다고.제가 3학

년때 위탁을 갈거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학교에 너

없으면 난 어떻게 지내냐..이렇게 서운하다 얘기하는데..

참 고민입니다. 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되갚아줄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ㅠㅠㅠㅠ아니면 제가 가서 사소한걸

로라도 복수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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