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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물건 돌려달라는게 이상한가요?

ㅇㅇ |2017.12.01 23:06
조회 2,239 |추천 4
여기가 활성화 되잇어서 글씁니다.

전 아들 둘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제딴엔 이해가 안되고 납득도 안되서 음슴체.

아들둘키우는 젊다면 젊은 20대후반 엄마임.
둘째 돌지나 바로 어린이집 보내서 친해진 같은 어린이집 엄마가잇음.
둘째랑은 1살차이지만 그 언니가 임신 중이라 아기낳고 많이 도와주려 노력함.
원치않은 임신이라해서 애들 쓰던 소독기며 유모차며
언니한테 싼값으로 가져가라고 이야기함.
보통 소독기가 중o에서 3만원정도에 거래되길래
2만원에 이야기햇음.
근데 비싸다고 조금더알아보겟다고함.
알겟다햇음.
어찌저찌해서 아기태어나기 한달전? 유모차 (디럭스) 갖다주겟다고 주소알려달라고함.
남편이랑 첫애랑 장보러나간다고 집앞에 놔두라고 연락옴.
여기서 1차 기분상함.
내가 직접 갖다 주겟다고햇엇고 그전에 같은 아파트살다가 그언니이사가고 가지러오겟다햇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져감.
그뒤 난 이사하고 너무안맞아서 갖다주겟다함.
근데 그언니 장보러간다고 얼굴못봐서 미안하다고 그냥 1층에 넣어달라함.
그냥 그땐 그러려니 내자식 필요없으니 넣어줌.
그뒤로 계속 애기 물품 이거잇냐저거잇냐 물어봄.
다잇다하니 자기한테 팔라고 이야기하길래
뭐필요하냐고하니 워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함.
첫애 돌지나 산거고 10만원 넘게 주고삼(메이커)
중고로도 3-5만원하는거임.
얼마생각하냐니 가격 이야기하라길래.
언니 내복이랑 외출복 다 챙겨놧으니 그냥 2만원만받을께요.
이야기함.
그것도 비싸다고 15.000원에 달라함.
거기서 그냥 기분 확상해서
'언니 애기 내복이며 외출복이며 죄다 챙겨놓고 워머 팔라고하길래 반가격 내려서 준거다. 여기서 더 깍는건 아닌거같다. 이미 유모차도 그냥주지않앗냐. 장사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우리애들 간식은 사주게 언니가이해해달라'라고 보냇더니 다른사람한테 팔라고 함.
그뒤로 다른엄마들한테 내가 장사한다고 얘 물건사지말라고 이야기다함........
그말을 다른 엄마들한테 듣고 화나서 유모차 돌려달라고 이야기함.


여기서 제가 뭘잘못햇나요?
이미 그 언니한테 저희 둘째 옷도 물려주겟다햇는데..
그워머값 못깍아준게 잘못인가요?
천하의 나쁜년이 됫어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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