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윗층에서 아기울음

ㅇㅇ |2017.12.02 22:03
조회 35,201 |추천 13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윗층에서 아기가 심하게 울어요. 소리도 빽빽 지르면서 쉴틈없이 울어요. 아기 울음이 심해지거나 그칠 때 쯤 엄마같은 목소리도 들리는데 대화 내용을 안들리고요.

 

아까 티비 보는데 엄마가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면서 꺼보라길래 꺼봤어요. 저는 보통의 아기가 혼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아까부터 계속 그러더래요. 그리고 중요한건 한두번이 아니래요. 그래서 그럼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층 수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고하냐고 하시길래 글 써봐요. 역시나 층 수를 모르면 신고는 못하겠죠...???

 

저번에 판에서 본건가 신고 안하려다가 신고했더니 아동학대라 했나 튼 그런 얘기도 몇번본적 있어서 걱정된 마음에 올려봅니다... 어떡하죠...

추천수13
반대수48
베플ㅇㅇ|2017.12.04 14:48
아기가 몇살인진 모르지만 오늘 제 딸 우는이유 몇 개 적어봅니다 1. 개밥을 물에 옮기고 손으로 흔들지 못하게함 2. 콘센트를 손가락으로 쑤시지 못하게 함 3. 풍선 막대를 공기청정기에 못넣게함 4. 엄마가 젖은 내복을 갈아입히려함 5. 아빠가 출근을 함
베플ㅉㅉ|2017.12.04 13:04
어느집 애가 우는지는 진짜 층마다 다녀야해요..저도 한달 내도록 시달리다가..아랫집이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애가 옹알이를 진짜..참. 크게도 합니다ㅜ우는게 아니라 애기들 장난칠 때 아~~아악~~아아~~이거 아시려나요..아침 7시반부터 9시까지 끊임없이 들립니다ㅜ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 8시쯤인데 이미 아파트 단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들려요..애가 말하고싶어서 내는 소린데 신고하기도 참 그래서 아직 경비실에도 아랫집에도 말은 안했는데 진심 스트레스 받습니다ㅜㅜ어쩔 땐 집도 아니고 일하는데도 그집 애기 옹알이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ㅜ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