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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생입니다

깜씨 |2008.11.09 11:50
조회 10,232 |추천 0

판쓴거 2번 날리고 3번째다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혼란스럽다

알고보니 지금 자판기 상태가 안좋아서 백스페이스가 아닌 . <- 을 누르니

뒤로 가지는거였다

난 것도 모르고 점점 눌러댔으니

(이것도 화면 키패드다)

 

하지만

예전에 톡이 한번 되고 난 이후로 난 네버스탑이고 싶다!

어제까지 실명인증안되다가 오늘에서야

판이 써지는데 여기서 내 설레발을 잠들일수 없다

 

점만은 피하며 다시 씁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피시방에서 일하는 잡초같이 거침없는 19세女입니다

어젯께 한분이 피시방 자주가는 남자분들 봐라 이셨나 ?

글올라와서 봤더니

요약하자면

 

침 좀 뱉지마라 내 속 디비진다잉

 

저도 그 글을 읽으며 대박 공감하였습니다

마따! 재떨이 비울때 주르으윽 쭈~욱 ......

울고싶어라~

(그렇지만 저는 이때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버리면 좋더라구요!)

깔끔~하이 벗겨짐

 

 

(하지만 리플과 밑에 1기 오라버니의 글을 보고 또 동감 -_- )

귀얇은 저

 

요새자 분들도 담배 많이피시는데 여자분들도 재떨이가 아밀라아제 감당을 못함

그래도 다 월급 받으며 하는거니

 

또 저희 피시방 사장님이 30살이신데 입니다,

노쌍 피시방에서 죽치는 초딩들도 착해요

(가끔 아줌마라하면 다이 )

라면에 단무지를 비례관계로 엄청나게 먹지만 -_-

귀엽다는거!

 

또한번은 어떤분께서 음료수 2개를 사시고 한개만 들고 가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손님

"이것도 사신것 아니세요 ?"

하니깐

"아 그거 니 이쁘다고 무라고"

하시는거예요

(여기서 이쁘다고는 얼굴이아니라 또하나의 직업 베스킹라빙스 때문에

서비스 정신이 몸에 베여 있어서 그것때문에 이쁘다고 하신듯)

 

기  분  짱

 

 

 

그리고 제가 12시간을 일하는데 재밌게 하니깐 별루 안힘들구

어제 톡보니 리플마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 하시더라구요

 

직장인 언니 오빠분들 군인오빠 언니분들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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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밀애소년코난|2008.11.10 11:54
http://www.cyworld.com/K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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