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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네요

프란클라 |2017.12.05 01:30
조회 53 |추천 0
현재 아파트 거주 중인데 층간소음이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줄 여태 몰랐습니다.
3일전부터 밤11시만 되면 윗층에서 피아노를 치는데 정신나간 사람 마냥 아무 건반이나 눌러댑니다. 것두 아주 느리게 아무건반이나.... 예전부터 낮시간대에 가끔씩 치는걸 들은적은 있는데 그때는 정상적인 피아노 연습이었어요.
낮에 치는건 뭐라 말도 못하지만 밤11시에 피아노를 치는건 미친거죠.. 그래서 처음에 11시에 피아노를 쳐대길래 경비실에 인터폰으로 윗층에서 이시간에 피아노를

쳐서 잠을 잘수가 없다 연락해서 자제좀 하라고 말했더

니 바로 멈추더라고요.
그런데 어제도 똑같이 밤11시 넘어서 또 피아노를 치더라구요. 올라가서 말을할까 하다가 어제는 영화켜놓구
그냥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밤11시부터 12시 반까지 한시간 반을 귀신 나올것마냥 이상한 음을 쳐댔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경비실에 두번이나 연락했지만 인터폰을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옷입고 올라가서 따질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나오시더니 그냥 참으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참을게 따로있지 윗집이 정상이 아닌데 어떻게 참냐고 가서 따져야 겠다고 하니까 어머니 말씀이 윗집 여자 정신 나간거 맞다고 최근에 오빠가 죽어서 진짜로 정신이 나갔다고 저보고 참으라고 하는데 황당하기도하고 이걸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나 환장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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