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났고 남자쪽 권태기로 차이고 한달을 미친ㄴ처럼 매달렸는데 다 차단당하고서 마음정리 한지 두달째에 생일축하한다며 밥한끼하자고 연락이 왔고, 다 잊은줄 알았는데 개뿔 연락오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거절은 개뿔 바로 받아서 오케이하고선 만나고 왔습니다.
보자마자 미안했다고 우는 전남친 앞에서 저는 더 크게 울었어요. 그렇게 옛날얘기하고 최근근황 이야기하며 보고싶었다고 너무 미안했다며 또 우는걸 보고 저는 이미 연락온 순간부터 재회를 생각했고 이사람 또한 긍정적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울고서 하는말이 지금 만나고있는 여자를 보며 너한테 못해준게 생각이나서 너한테 너무 미안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밥한끼 사먹였고 사과도했으니 자기죄책감이 조금이나마 덜어진거같다고 지금처럼 잘지내라하고 나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별 첫날로 돌아간거같아 심장아프고 마음아프고 슬프고 눈물만 나네요 저 다시 잘견딜수있을까요 죽고싶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