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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겠습니다.동생 채용안하겠다는 장인어른 와이프와싸웠는데 누가잘못한겁니까?

그래 |2017.12.05 13:39
조회 77,056 |추천 5

추가하겠습니다. 몇몇 이해를 못하시는분들때문에요 그럼 처음부터 거절하셨으면 서로 기분나쁘지않았을 문제입니다. 근데 왜 생각해본다고 하셨을까요?

그럼 채용할마음이있다는게아닐까요? 저는 자영업이라 회사 면접을 본적은없지만

제 친구들보면 극정적으로 생각해본다고 면접관이 그랬다면서 채용된 애들이많이있습니다.

게다가 제 동생도 공과사는 구분할줄아는 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처음글써보고 와이프와 판단하고자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화나신이유는 명절때마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맛있게드시라고 저희아버지가 해산물하시는데 제철 꽃게든 대하든

대하 먼지아시죠? 새우큰거 그런것도 보내드리는데 서운해서입니다

 

 

 

 

 

 

 

 

 

 

장인어른께서 동생을  채용안한다고해서 좀 말싸움을좀 한상태입니다. 제 동생은 남동생이고 특성화고에서 용접을해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이제 졸업반이고 취직자리를 알아보는중입니다.

장인어른께서도 현장직 용접을 합니다. 30년동안 해오셨고 완전 배테랑이세요

주말에 저희집가서 식사를할때 어머니께서 와이프에게 사돈어른쪽에 넣어줄수있겠냐고 얘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절대 강요하지않았고 와이프에게 부탁을했습니다.

와이프는 약간 표정이좋질않았지만 알았다고했고 저는 그냥 가만히있었어요 동생이 장인어른 따라다니면 저도 마음이 편하니까요

 

집에와서 와이프는 장인어른께 전화를했고 장인어른께서도 생각해본다고하셨습니다.근데 어제 저 퇴근하고 저녁때 와이프가 장인어른께서 제 동생을 채용할수없다고 하셨고 이유가 이해가가질않았습니다.

 

장인어른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1.사돈관계이라 좀 혼좀나면서 배울수도있는데 제 동생이라 그런얘기하기가 어렵답니다.

-이거에 대한 해명은 제 동생은 그런거 상관하지않습니다. 일을하게 되면 당연히 장인어른 말씀 들어야하는데 제 동생도 예의도있고 성실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거절하시더군요

 

2.나이드신분들 밖에없답니다.나이가 제일 적으신분이 40대라고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어울리가 어려울꺼라고 말씀하시네요

-이문제는 대체 일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일까요? 회사에도 막내와 고참이있듯이 어디나 마찬가지아닌가요?

 

3.자격증을취득했다해도 현장을 모르고 초보자라 급여를 많이지급할수없답니다.

-이문제는 당연한거라고 알겠다고 했지만 동생이 싫을꺼라며 제 동생의견도 묻지않고

거절하셨습니다 .

 

이외에도 각종 핑계를 대셨는데 싫으면 싫다말씀하시면이해하는데 저는 기분이나빳고 저희어머니도 화가나신상태입니다.

 

와이프는 어머니가 그런말하셨을때 제가 말려야하지않는거냐며 따지고 저는 동생이 열심히 할수있는데 거절한 장인어른께 좀 서운한입장입니다.

 

장인어른을 제가 이해해야할까요? 장인어른 장모님께 잘했는데 많이서운하더군요

 

추천수5
반대수843
베플|2017.12.05 14:06
와 글쓴이 진짜 답없다. 님은 장인어른이 단칼에 잘랐으면 단칼에 잘랐다고 뭐라고 했을걸요? 그리고 글쓴이, 대하랑 새우 보내면 취업 부탁을 들어줘야 합니까? 여기 댓글 쓴 사람들 대다수가 당신 잘못됐다고 하면 화를 낼 게 아니라 곰곰이 생각을 해 보라고. 당신 말에 반대한다고 무조건 화내고 안 알아쳐먹을거면 아예 글을 쓰지마. 배려도 개념도 없다 진짜.
베플ㅇㅇ|2017.12.05 13:44
그런부탁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틀린말도 아니구만, 아무리 동생이 예의바르다고 해도 일적으로 엉키면 별수없어요. 사람 마음이란게 무조건 내편이라고 생각했다가 쪽당하면 완전 원수에요.원.수!시어머니도 강요가 아니라면서요. 왜 거절했다고 화가나시나요 ? 그리고, 현장에서 뛸려면 손발도 맞아야해요. 40대 아저씨들이라면 따라가기도 벅찰텐데, 쓰니 동생 챙기다가 이도저도 못하면 그 원망을 누가들으라고! 정신차려요! 누구나 처음은 있다지만, 연령대랑 능력치가 안맞잖아요. 그런걸로 서운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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