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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때문에 성격 버렸어요

회사망해라 |2017.12.05 17:20
조회 352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글 좀 쓰려구요ㅠㅠㅠ

 

말 편하게 갈게요!

 

 

 

 

 

난 20살임 그리고 회사다닌지 1년 조금 넘었음

 

엄청 작은 회사도 아니고 법 쪽에 근무하고 있어서 부당한 대우 당해도 그냥  참고 다니고 있는 중임 

 

회사는 걍 그렇다 치겠는데 같은 팀인 과장때문에 죽을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가 들어올 때는 남자 주임님이랑 여자 주임님 그리고 나 이렇게 팀이었는데

 

두 분 다 그만 두시고 경력이 있는 분이 들어오심 그게 바로 지금 과장..

 

처음엔 좋았음 그 때 일도 많이 없었고 먹을 것도 주고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문제는 일이 갑자기 많이지기 시작하면서 나보고 일을 전부 다 떠넘기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상고 나옴 회계 금융 공부하다가 회사 와서 부랴부랴 배운거라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일단 일 양이 너무 심각하게 많음 근데 전부 다 나보고 하라는 듯이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게임만 쳐 하고 자빠져있었음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과장보고 이거이거 좀 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길함

 

가만히 듣고있다가 아~난 몰라~~이렇게 어려운거 시키지마! 몇 년 전에 했던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손 떼려고하는거임 그래서  10시까지 야근함 과장은 죽어도 야근안한다고함 시키면 관둘꺼래 걍 지금 관둬버리지 사람 속 뒤집어놓고 있음  

 

 

근데 난 나 혼자 짊어지고 가려고 하는 타입 아님

난 끊임없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이걸 왜 못하세요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일을 끊임없이 줌 도대체 누가 과장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원래 팀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실장한테 이야기를 듣고 그 밑 직원들에게 설명을 해야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과장은 아님 혼나도 내가 혼나야되고 그 혼난 이유를 나중에 와서 자기한테 말해달라함 이건 뭐..

 

그리고 내가 더 못 견디겠는건 혼자서 입으로 모든 소리를 냄

 

기지개켜면서 으차챠챠챠챠챠!!!!

커피 마시면서 호로로로로로ㅗㄹ롤ㄲ!!!!

하품하면서 흐아아앙아아아아!!!

걍 지 심심할때 피유유ㅠㅇ유ㅠㅇ유!!!! 이거하면서 지 혼자 사례들려서 콜록거림

 

혼자 모질이 짓은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보니 빡치네 또

 

근데 저걸 가끔하는거 아님 저걸 번갈아가면서 날마다 함

그리고 또 비염이 있다고 함 나도 있음 그래서 기침 심하게 하면 약 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봄 그럼 아니요~난 약 그런거 안먹어요~이러고 죽을듯이 기침함

걍 약을 드세요 제발..기침만 하면 다행이게? 가래도 휴지에 뱉어서 휴지통에 버림

근데 그 휴지통 내가 치움 아오 드러워죽겠음!!

오지랖은 졸라 넓어서 나 일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보고 있음

그런데 정작 과장은 아~무 것도 안함 뭐 게임? 나도 슈퍼마리오 게임 해버릴까보다

 

더 사연도 많고 빡치는 것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게요...

쓰다보니까 좀 화가 풀리는 것 같고 그러네요 ㅎ..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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