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글 좀 쓰려구요ㅠㅠㅠ
말 편하게 갈게요!
난 20살임 그리고 회사다닌지 1년 조금 넘었음
엄청 작은 회사도 아니고 법 쪽에 근무하고 있어서 부당한 대우 당해도 그냥 참고 다니고 있는 중임
회사는 걍 그렇다 치겠는데 같은 팀인 과장때문에 죽을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가 들어올 때는 남자 주임님이랑 여자 주임님 그리고 나 이렇게 팀이었는데
두 분 다 그만 두시고 경력이 있는 분이 들어오심 그게 바로 지금 과장..
처음엔 좋았음 그 때 일도 많이 없었고 먹을 것도 주고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문제는 일이 갑자기 많이지기 시작하면서 나보고 일을 전부 다 떠넘기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상고 나옴 회계 금융 공부하다가 회사 와서 부랴부랴 배운거라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일단 일 양이 너무 심각하게 많음 근데 전부 다 나보고 하라는 듯이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게임만 쳐 하고 자빠져있었음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과장보고 이거이거 좀 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길함
가만히 듣고있다가 아~난 몰라~~이렇게 어려운거 시키지마! 몇 년 전에 했던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손 떼려고하는거임 그래서 10시까지 야근함 과장은 죽어도 야근안한다고함 시키면 관둘꺼래 걍 지금 관둬버리지 사람 속 뒤집어놓고 있음
근데 난 나 혼자 짊어지고 가려고 하는 타입 아님
난 끊임없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이걸 왜 못하세요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일을 끊임없이 줌 도대체 누가 과장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원래 팀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실장한테 이야기를 듣고 그 밑 직원들에게 설명을 해야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과장은 아님 혼나도 내가 혼나야되고 그 혼난 이유를 나중에 와서 자기한테 말해달라함 이건 뭐..
그리고 내가 더 못 견디겠는건 혼자서 입으로 모든 소리를 냄
기지개켜면서 으차챠챠챠챠챠!!!!
커피 마시면서 호로로로로로ㅗㄹ롤ㄲ!!!!
하품하면서 흐아아앙아아아아!!!
걍 지 심심할때 피유유ㅠㅇ유ㅠㅇ유!!!! 이거하면서 지 혼자 사례들려서 콜록거림
혼자 모질이 짓은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보니 빡치네 또
근데 저걸 가끔하는거 아님 저걸 번갈아가면서 날마다 함
그리고 또 비염이 있다고 함 나도 있음 그래서 기침 심하게 하면 약 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봄 그럼 아니요~난 약 그런거 안먹어요~이러고 죽을듯이 기침함
걍 약을 드세요 제발..기침만 하면 다행이게? 가래도 휴지에 뱉어서 휴지통에 버림
근데 그 휴지통 내가 치움 아오 드러워죽겠음!!
오지랖은 졸라 넓어서 나 일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보고 있음
그런데 정작 과장은 아~무 것도 안함 뭐 게임? 나도 슈퍼마리오 게임 해버릴까보다
더 사연도 많고 빡치는 것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게요...
쓰다보니까 좀 화가 풀리는 것 같고 그러네요 ㅎ..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