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평범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속상해 하실것같고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모두 꼭 한번씩읽어보시고 댓글 부탁드릴게요 ㅜㅠ
쓸데없이 이야기가 초반부터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2017년 새학기로 돌아갑니다(참고로 여중입니다!)
서로 아는친구들도 많이 없을때고 이름만 들어본 아이들과 어색하게 지낼때였습니다
저는 예주(가명)와 예주 친구인 우영(가명)이와 함께 지냈습니다. 저는 예주랑만 친한사이였고 우영이와는 처음보는 사이였습니다. 예주를 통해 우영이와 친해지게 되었구요.
잘지내다가 예주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기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예주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자기일처럼 다 거짓말을하고 다녀녔던거지요. 그러자 점점 예주와 멀어지게 되었고 우영이와 급속도로 친해져 둘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둘이 지내다가 다른 친구들 3명과 더 같이 다니게 되었고요.
아무탈없이 1학기 잘지냈고 여름방학까지 끝난후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니 우영이가 같이다니던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저를 피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눈치가 없는편은 아닌 저는 친구들이 저를 싫러한다고 눈치를 챘습니다. (이런일엔 눈치가 빠릅니다.. 초등학교때도 1년엔 꼭 1번씩 왕따를 당했거든요...)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친구들이 계속해서 피해다니더라거요...
친구들이 피해다닌 날 저녁, 별로 친하지도 않던 옆반 아이에게서 페메가 왔습니다. 내용도 참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내용은 제가 옆반친구욕을 하고 다녔다고 우영이에게 들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욕한거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믿더라고요.. 오해생기게해서 미안하다고 난 진짜 욕안했다고 하지만 오해가생긴것에는 내 잘못이 있을테니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우영이와 저와 함께 다녔던 친구 중 한명이 문자가 왔습니다. 또 제가 그 친구를 욕했다고 우영이가 말했다고 그러더군요. 이미 옆반친구와 이런일을 겪었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욕안했다고 말해도 믿지않고 그 친구는 차갑게 돌아섰습니다.
억울하고 황당한 상황에서 우영이와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우영이는 당당한듯이 자기가 아이들에게 말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몇일 후 이번엔 또 다른 학교아이까지 페메가 왔습니다. 그 아이는 좀 일진같은아이이고 빽도 많은 아이기에 무서워서 그냥 미안하다고만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동안 펑펑 울었죠.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우영이가 선생님께 뭐라고 말해ㅛ는지 선생님도 잘 해결해주지 않으십니다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제가 평소 활발항 성격인데도 요즘은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이미 지나간일인데 되돌릴순 없겠죠.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용이 뒤죽박죽 엉망이네요 ㅜㅠ 죄송합니다 ㅜ
꼭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