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의없는일이 있었네요 . ㅜ
내일이 이백일인데, 저는 부산에있고. 오빠는 (남친) 서울에 있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사탕 초코렛등 이랑 쿠션이랑 이백일이라고 택배 부쳤거든여.
그리고 제가 학교다니니 예쁘게 화장하라고 ( 다들 갖고있다고 이뻐서 갖고싶다고 화장품 사달라고 징징대서 )
무려 헤라 블랙쿠션 ㅠ 넣었는데!!!!!!!!!!!!!!!!!!!!!!!!!!!!!!!!
수업딱 마치니 택배아저씨가 전화와서, 곧 도착한대서 , (저는 학교앞에 살아요)
지금 집에 없으니 ㅠ 학교 정문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쪽으로는 안간다며 -_-
그래서 그럼 북문으로 이리 가져다 달라고.... (집이랑 북문이랑 걸어서 10분거리 차로는 2분? 도 안걸리죠;;) 했더니
그쪽 방면으로 안가서 뭐 2시간 후에야 된다고 거절하는거있죠!!!! ..
화가 너무 낮지만 ㅜㅜ 그래서 그럼 집앞에 놔둬 달라고 했는데.
제방 앞에 약간 숨길만한 곳이 있어서; 빌라입구쪽 복도끝에서 보면 안보이는!!!
아마 우리층 사람들만 아는...ㅜ
그쪽에 놔다달라고 제가 달려가겠다고 했어요 ㅠㅠ
(저번에 한번 이렇게 해서 렌즈보존액을 택배로 받아서 놔뒀는데요 ㅠ 그떈 잘 받았거든요 ㅠㅠ
그땐 도둑이 무거워서 안가지고 갔나? ㅠㅠ)
그러고 열씨미 달렸는데 ㅠㅠ
아저씨가 떠나고 제가 3분뒤에 도착했는데
이미 누가 훔쳐가고 없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엉엉 울면서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오빠도 어이없다고 그냥 집앞에놔두라고 한 나한테도 화를 내고;
결국 오빠가 우체부아저씨한테 완젼 따지고 ㅜㅜㅜㅜ
(사실 우체국이란게 너무 화가났어요!!! 그냥 택배도 아니고 우체국택배면서. 차도 있으면서 차로 고 2분거리 와달라고 헸는데
안와주고 그냥 거기놔뒀다가 없어지고!!!! ㅜㅜ 그래놓고 이렇게 도둑이 잘들면 좀 말해주시죠 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래서 북문으로 와달라고 했잖아요!!
라고 버럭했죠 ㅠㅜ )
담당 우체국에 전화해서 계속 배상해 달라고 따지고. !!!!!
그래서 방금 4만원 받았어요 ㅜ 이돈으로 블랙쿠션 어케 사라구 ㅜㅜ
어쨋던 우체부아저씨가 규율을 안지켰기때문에 아저씨가 낸다면서 그러더군요.
원래 사인을 받아가야되나그런가 봐요.
뭔가 아저씨 한테도 안좋은 마음...;;; 사과전화도 또 두번 해주시고;;
(그러나 2분거리 안와준걸 생각하면 완전 짜증, 흥 칫 뿡!!)
미안하긴 커녕 화가 나네요!!!
돈은 조금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지않아요 !!!
전 다른여자처럼 남친에게 기념일 챙겨받고싶거든요!!!!! ㅜ_ㅜ
혼자 자취 10월부터 처음하는거라 ㅜㅜ 택배오는거 기달리고 있었는데 ㅠㅠ
이 4만원으로 헤라쿠션도 못사고 로드샵쿠션이나 사겟나요;;;
또 오빠 편지도 잘 안써주는데ㅜ
자필로 쓴 편지도 같이 훔쳐가버리고!!!!!!!!!!!!!!!!!!!!
그 편지만이라도 주지 나쁜 도둑놈!!!! ㅠㅠㅠㅠ
기분이 꿀꿀합니다 ㅜㅜ
술이라도 한잔하고싶은데
살쪄서!!!! 술도못먹겠고!!!!!!! 에이씨 ㅠㅠ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