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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아무도 내가 무슨일 하는지 몰라

히힝 |2017.12.07 16:28
조회 182 |추천 0
회사의 공시담당자로 이제 4년차 AKA주담
주변사람들이 보기엔 주가 떨어졌다고 화나서 전화한 아저씨 대응하는 콜센터로보이는지이것저것 관리팀이 바쁘면 도와달라고 헬프침
사실 필요 공시라는게 정기적으로 나가는거 아니면 거의 법률검토라서멍하니 인터넷 보고있는거 같을때도 있고투자자 미팅도 회사가 잘나가야 있지, 요즘 분위기도 별로고 하다보니인사팀 재무팀 일도 이것저것 도와줌
그러다보니 공장에 계신분들이나 연구소에 계신분들은 내가 인사팀 막내인줄알아...
삼성 LG SK 이런데 아니면 딱히 IR팀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대부분 공시담당자는 회사마다 1명이고, 스트레스 받는걸 공유할만한 사람이 없어.
외롭다....업무보고하는 CFO도 요런걸 해본적이 없어서뭐가 힘들고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다보니까좀더 잘 해라~ 라고만해
난 누구랑놀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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