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이란 곳에 글을 쓰게 되다니! 먼저 난 21살 대한민국 여자 사람이야. 내가 요즘 내 눈에 불만이 정말 많이 생겨서 조언을 듣고자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단다.
아래 사진들을 봐줄래? 내가 쌍커풀은 있는데 일단 얇아. 멀리서 보면 무쌍처럼보여ㅠ.
그리고 무엇보다 눈 위에 쓸데없는 살이 가득하고 소량의 지방도 함께 있어.
이 파렴치한 것들은 내 속눈썹의 삼분의 일을 덮어서 마스카라를 정말 열심히 말려도 속눈썹과 눈두덩이의 마찰 때문에 눈두덩이에 묻어. 그래서 마스카라를 하고 한시간 뒤에는 판다가 되더라구. 나도 마스카라 하고 싶은데 말이지.
또한 내가 짝눈이야. 오른쪽이 더 작아. 그리고 심지어 가끔 풀려..
내가 무슨 수술을 하면 좋을까? 뭔가 크고 또렷한 눈을 갖고 싶어. 그런데 친구들은 유쌍이 쌍수하면 망한다고 하더라고ㅠㅠ 그리고 흔한 눈 된다고 하던데 난 이목구비의 다른 부분이 흔하지 않아서 이부분은 괜찮을것 같아. 눈 건드는거 추반 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또 댓글로 조언을 해주면 내가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고맙다고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