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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보험처방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풍성이되고... |2017.12.08 17:19
조회 105 |추천 0
20, 30대 청년들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를 먹고 있습니다. 

혹시 왜 그런지 아십니까? 

바로 '탈모' 때문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에 포함된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모낭에 치명적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시켜줌으로써 탈모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20대, 30대 탈모 인구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를 먹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전립선 비대증은 4~50대에 걸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2~30대 청년들이 이 약을 탈모 치료 용도로 보험처방 받는다면 불법이 됩니다. 

과거에는 탈모가 5~60대 드신 어르신분들에게 찾아오는 질환이었지만, 현재는 극심한 취업난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청년들이 탈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치료제는 보험처방 받을 경우 1달에 1~2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보험 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1달에 6~7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탈모치료제는 특성상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므로, 20대 초반의 탈모 환자가 10년간 탈모 약을 복용하는데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거의 천만원에 가깝습니다. 


저는 가장 꽃피워야 할 나이, 20대에 그 누구보다 극심하고 또 처량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20대 초반 탈모 환자들은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저는 22살부터 23살인 현재까지 쭉 탈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글이 다소 두소 없는 점 죄송하지만 부디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탈모로 고생하는 젊은 청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1709?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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