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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tomboy502 |2017.12.08 21:47
조회 273 |추천 0
결혼생활이 순탄치않은 1인입니다...
성격이 잘 맞을거라 믿고 결혼을 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그게 답답하고 안맞는게 나타나더군요.
다른 부부들은 배우자가 속상해하거나 짜증나있거나 화가나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실...어제 이른 저녁 제가 주방일 마무리하다가 맘처럼 되지않아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습니다.
근데 남편은 자다가 제가 화가 나있는걸 보고, 달래주긴커녕 한번 쓱 왔다가더니 다시 자러 가더라구요~
(평소 이런 남편모습에 불만이 있어 대화도 해보고, 다투기도하면서 태도를 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오면 피곤하다며 밥먹고 바로 잠자리에 듬.)
다툴때도 내가 기분이 안좋으면...화내지 마/화풀어~ 단 한번만 얘기하고 뒤돌아서 가버립니다.
저런 무심한 태도에 더 화가나 미쳐버릴거 같아요ㅠㅠ
얘기를 하면 변명으로 일관하는 남편, 싸우거나 다투면 일방적으로 피해버리는 남편...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런게 바로 성격차이라는건가요? 저도 지쳤는지 자꾸 그만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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