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되가는 새댁이예요
결혼하자마자 시댁에들어와서 시부모님과 같이살고있는데요
결혼 전부터 신랑네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있어요
그 강아지가 14년됐고요
신랑과 저는 맞벌이하고있어요..
얼마전 저희어머님이 모임으로 지방에 2박3일 내려가 계셨어요
어제아침 저희부부 출근한사이에 근처에사는 시누이가 집에 들렀나봐요
강아지 목욕안시킨거 알고는 신랑한테 톡 남겨뒀더라구요
니네들 퇴근하고 씻고 밥먹을 시간은있고 강아지 목욕시킬시간은없냐고..
이런것까지 올케(글쓴이) 한테 일일이 가르쳐줄까?
갈등은 사소한것부터 시작되는거야..라고 톡 남긴걸 어제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저희부부 둘다 밤9시에퇴근하고
집에와서 씻으면10시 좀 넘구요 집에와서 출출하면
라면끓여먹고 설거지하는데 11시..
솔직히 형님은 주부이시고 아기 얼집보내고 강아지 사료주러
시댁까지오셔서 그렇게 지저분?하게보였으면 본인이 목욕시키고가도
되는거아닌가요? 강아지 씻기는것까지 참견해서
형님노릇하려는거보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