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추추가)
안녕하세요~
아빠랑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여성청소년과로 배정되어있어 들어갔더니 남자형사님이
아빠만 들어오라셔서 전 밖에서 40분정도 기다렸네요^^;;
나,,,왜 같이감??ㅎㅎㅎ
아빠말씀이
카드낸아이가 태성이가 맞고(블박에도 이름이 들림)
카드는 주운카드라네요.
아빠랑와서 조서쓰고 갔는데 디지게 욕먹고갔다고,,ㅎ
태성이아빠가 울 아빠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지만
형사님은 못가르쳐준다고 했답니다.
세명다 중2이고 중학교뒤져서 찾아냈다고 했다네요.
나머지 2명도 불러서 조서쓰고 검찰로 넘어갈꺼라고
넘어가면 연락오니 기다리라셨답니다.
아빠가 경찰서에서 사건종결될수있냐 물었더니
그런거없다고 무조건 판사님한테 갈꺼라네요!
연락오면 후기추가 하겠습니다^^
날이 추우니 옷 단디입고 나가세요~~
(후기추가)
후기 기다리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경찰서에서 아빠께 연락이왔다네요..
애들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니
피해자먼저 불러서 조서써야한다고,,,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제야부르네요~후후...
쨌든 오늘 아빠랑 경찰서에 갑니다!!
다녀와서 후기올릴께요^^
(후기입니다)
이어쓰기 어떻게하는지 몰라 이렇게 씁니다ㅠ
산사모카페에 올렸더니 부모중 한분이 저한테 메일이 왔습니다.
죄송하다 아이를 혼내겠다 죄송하다 택시비는 보내주겠다
연락처 남겼지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날 아빠가 경찰에 접수했건든요.
부모한테 연락온 다음날 형사랑 통화했는데
그들도 아이들을 찾았다네요!
부모랑 애들불러서 조서꾸민뒤 법원으로 넘어갈꺼라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아직 진행중이라 정리되면 추가 후기올릴께요!!
추천과 리플 감사합니다^^
(본문)
방탈이지만 다시 올립니다!!!
꼬옥~~잡고싶습니다!!!!
아시는분은 연락주세요~
소정의 사례금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택시 하는 아빠를 둔 딸입니다.
글 카테고리에 맞지않지만 꼭 찾고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아빠는 산본에서 개인택시를 하시고 몇일전 당동 국민은행사거리에서
남자아이 3명을 태웠습니다.
그리고 부곡동 중앙중학교에서 하차하였습니다.
거리는 차로 10분 남짓이며 택시요금은 5,800원이 나왔습니다.
택시비..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빠나 저나 괘씸해서 이렇게라도 찾고싶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그 아이들의 얼굴이 다 나왔습니다.
타서 1분정도 지났을까 뒷자리 모자쓴 아이(태성이인듯합니다)가
옆자리 아이에게 캐시비카드를 보여줍니다.(카드 뒷면에는 김태현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웃고있죠~돈이 없는겁니다. 그걸 들은 옆자리 아이도 같이 웃습니다.하하하......
앞자리 아이는 몰랐겠지만 하차 후 앞문을 열어두고 내렸고 뒷자리 애가 내리고
마지막으로 모자쓴 아이가 아빠에게 빈카드를 건냅니다.
아빠가 카드기에 카드를 꽂자 내리면서 텨!!!하고 말한뒤 세명이 함께 뜁니다.
뒷문은 열어둔채.....
동영상을 보는데 망연자실한 아빠표정이....정말 뭐라고 말할수없을만큼 열받더라구요.
이 아이들 제가 꼭 찾아서 잘못한일에대해 책임을 물어야겠습니다.
또 어딘가에서 빈 카드로 무임승차를 할지도 모르겠지요.
사진속 아이들을 알고계시다면 저한테 메일 부탁드립니다.(사례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