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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둔내웰리힐리신안건설에서 건내준 5천8백짜리 음료

쏠라 |2017.12.11 10:28
조회 60 |추천 0
결국 5천8백만원 짜리 비x500!

지난여름 함바대금 5천8백 식대대금은
여전히 미해결상태로 또다시 연락두절된 횡성군 둔내웰리힐리 신안건설.

식대결제를 기다리다지쳐 지난 8월 29일
저희엄마는 현수막과 피해보상부스를 설치하셨습니다.
대기업이라는 상대로 피해상황을 알리는것이 참으로 어렵더군요.
서울본사에서 시끄러운 소식을 들었는지 상황을 정리하려고 내려온 신안건설총괄소장을 8월 30일 오후 4시경 만났습니다.
한시간 반가량 저희엄마와 대화후(대화보단 저희엄마가 밥값좀 달라시며 비는 상태였습니다.)
신안건설측은 최대한 해결해보겠다고만하고 확답은 주지않았지만 일차적으로 마무리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후 몇차례 만남이 있었지만
사.탕.발.림 말로 저희엄마를 계속 속이며 12월 지금까지왔습니다.
그리고 가을 부터시작된 공사가 중단된 지금 또다시 연락두절된 웰리힐리 신안건설.

지난 여름 현수막을걸자 조폭같은 신안건설측 사람이 가게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모습.
실로 영화에서 보던 협박조였죠. 그 무시무시한일을 제가 겪어보니.. 돈이 참 무섭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워터파크공사 시작하면 밀어주겠다는 사탕발림 말과함께 5천8백만원돈을 2천밖에 해줄수없다고 거의통보식으로 이야기했고.
매달 작은금액이라도 갚아나가겠다는 약속도 어기며 신안건설총괄소장은 연락두절상태입니다.
지역주민 피눈물흘리게해놓고 웰리힐리측은 너무 뻔뻔스럽게 겨울시즌준비를 하고 있네요.

웰리힐리 신안건설측은 저희집뿐아니라 저희보다 더작은 지역사회상인들과 일용직노동자분들께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렇게까지 지역사회에서 지역민심 잃으며 생계에 피핼입히며 대기업이 지역에 존재하는것이 맞을까요?
사람보다 돈이먼저인 웰리힐리 신안건설.
돈으로 추악한 사실은 감추고 광고하는 웰리힐리 신안건설.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용직노동자와 지역상인 삶을 공격하는 웰리힐리 신안건설.
그런곳이 스키와 눈썰매. 골프장을 운영하고있네요
또한 비겁하게 숨고 돈이없다라고 변명하고 추악한 현실이 숨어있는곳을 가족들이 즐길수있는 즐거운 곳. 재미있는곳이라며 광고하며 있습니다.

억울합니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바랬고.
최소한의 예의와 말에대한 책임을 바랬습니다.

대기업의 횡포.
그동안 억울함을 이곳저곳 알리며 식당하시는 분들과 특히 함바집하시며 피해보신 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내 부모일같이 안탑갑고 참으로 아팠습니다.
배운것이 없다고. 소송이 길고 돈이든다고.
대기업이라 말해도 소용없다고.
포기하셨다던 피해 식당사자님들과 일용직노동자분들..그들은
건설업계의 횡포로 삶의 의욕도 잃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피켓들고 시위하고 소송도하고 이슈화되게 계속 민원넣고 하면 이 불공정하고 억울하게 사건이 해결이될까요?
저희 식당은 여전히 힘들어 허덕이고있는데 때린놈들은 보기좋게 기업광고하며 타지에서 손님을 모으고 있네요.

지역사회 대기업이 있으면 지역주민들이 이렇게 피해를 봐도 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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