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 노트북 a/s 관련하여 너무 너무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2017년 12월 5일 삼성 노트북 NT500R5N-X58D를 1,39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후 3번 째 사용때(구매 6일 후) 모니터에 세로로 흰 줄이 생겨 살짝 모니터를 만졌더니 액정이 완전히 나가버렸습니다.
(참고로 흰 줄이 생겨 모니터를 만질 때 스마트폰 터치하듯이 만진게 전부이며, 모니터는 터치스크린 가능 모델입니다.)
모니터 고장 시점이 일요일이라 다음날 바로 오후 반차를 사용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중동점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는 크랙은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문제이기에 무상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웃긴 건 제가 모니터에 흰줄이 생겼을 때 사진을 찍어놔서 그 사진을 보여주니 이 상태면 100%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 인가요? 명확한 기준도 없이 a/s 기사 맘대로 유/무상 판단을 한다는게 우리나라 제 1의 기업 삼성에서 할일인가요?
너무 화가나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대표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해서 따졌으나 a/s 기사가 고객 부주의인지 불량인지 판단 여부로 유/무상을 판단할 수 밖에 없고 유상 수리 부분에 25%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건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반차쓰고 약 4시간 동안 삼성 전자 서비스 센터에 있었는데 a/s기사 상담은 총 2분 남짓이고, 전화 통화 12분 그 외에 기다린 시간이네요. 수리 유/무상 여부를 떠나서 상담 팀장과 통화를 하기위해 2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제가 노트북을 어디 부딪히거나 어디 갔다 던져서 깨진거면 억울하지나 않죠. 테이블 위에서 내려본적도 없는데.. 참
이럴 때 저는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소비자보호원에 피해구제신청은 하였으나, 이걸로는 분이 안풀리네요.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유사 사례에 대하여 구제를 받았거나 소송 경험이 있으신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