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기 초에 모든 학원이 우연히 겹쳐서 친해진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친구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은 애라서 걱정했지만 친해지니 착한 애 같았고 정말 몇년은 본사이 처럼 지내고 언제나 모든 활동을 같이 했어요.
그러나 10월달쯤에 처음으로 싸우게 되었어요. 그 이유가 제가 제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 이름을 애기했다는 거에요. 저는 제 친구들이 저한테 그 친구가 남자애를 좋아하냐고 물을 때마다 잘모르겠다고 애기했고 아니라고도 애기했는데 저를 끝까지 안믿더라구요.
결국 그아이랑 제대로 싸우고 한달정도 완전 냉전이었다가 조금 풀어졌는데 어제 제가 자기 욕하고 나쁜 소문을 만들고 다녔면서 또 저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또 아니라고 애기해도 믿어주지도 않구요. 심지어 개한테 관심끄고 살았는데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