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여자친구가 천호역에 위치한 H사 콜센터에서 1년정도 근무했었고 퇴사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거기서 자기를 싫어하던 선배여직원 "임모씨"가 있었는데 실수 몇번 했다는 이유로 엄청 갈궜었나봐요.시비도 걸고. 근데 그 사람 "임모씨"에게 오늘 협박을 받았답니다. 간단히 요약하여 오늘 있었던 일을 들려드리겠습니다.
1.마시는 차를 구매하였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 상품이 옴.. 내년 1월8일까지..유통기한이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 > 반품 게시판에 반품 요청 글을 남김.
2.반품 글을 남기니까 그 "임모씨"에게 놀랍게도 H사 상담사 번호가 아닌 "임모씨"개인 핸드폰으로 전화가 옴. 회사 전화로 하면 상담내용이 다 녹음되기 때문에 싫은 소리와 협박을 할수가 없으니까.
3.그러고서는 다짜고짜 상담원 했던애가 그런것도 모르냐면서 갈굼.당연히 반말로.이런걸로 1:1문의 또 남기면 본인이 일 그만 둘 각오하고 블랙컨슈머 만들어서 사이트 이용 못하게 만든다고 협박...
상담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업무 목적 외 이용한 것 입니다.
지금 조금 안정은 됐는데 아까는 찾아가서 면상함 보고 엎을까 했습니다.하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정신을 차리고..일단 여자친구도 심신이 안정되고 나서 소보원에 신고했는데.. 소보원 힘 없잖습니까..역시나 그냥 고민들어주는 식으로 처리 했답니다..
H사 1:1 문의에 그 상담사 찌르면 "임모씨" 가 지금 그 문의 담당이라 자기 불리하지 않은쪽으로 처리할것이 뻔하고, 녹음된 내용이 없으니 증거불충분 이야기 할게 뻔합니다.
너무 괘씸한데 이런 경우에 그쪽 본사나 소보원 말고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여러분들의 지식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