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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답일까요?

가족 |2017.12.14 13:33
조회 186 |추천 0
주제에 벗어난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너무나 큰 문제라서요,

가족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시나요?
부모님이 아니라 형제 자매들이랑이요,
전 언니랑 정말 안친해요, 3자매인데, 유독 큰언니랑 안친해요,
성격 성향 코드 모두 저랑 안맞아요,
약간 나이차이가 있는데, 자기가 나이가 더 많은걸 강조하는 느낌?
존댓말을 사용해라 이건 아닌데, 그냥 하는 말에도
내가 너랑 친구야? 이말을 달고 살아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말을 안하게 되네요,
근데 웃긴건 저랑 단둘이 집에서 있을때 제가 말을 안걸면 또 그걸 싫어해요, 그냥 그런 적적함이나 본인 심심한걸 못참는거 같아요,
괜히 제 방문 열고, 말같지도 않은 트집잡고, 본인도 할수있는거 아는걸 괜히 물어봐요, 어차피 제가 말하면 또 말투가지고 뭐라 할게 뻔하니까 대답이 저도 나도 몰라, 이렇게 밖에 안해요, 내가 모른다는데, 뭘 더 물어보겠어요, 그럼 제방을 나가고 괜히 제가 하기 싫어하는것들을 시키면서 희열을 느껴요.
작은언니는 저랑도 큰언니랑도 사이가 괜찮아요, 근데 작은언니도 큰언니의 말투때문에 종종 싸우는 경우가 있어요,
목소리톤부터 살짝 거슬리는 톤이에요,
말투는 상대방 놀리고 귀찮게 하는 말투,,,
정말 싫어요, 어릴때부터 큰언니랑은 안친했어요,
크니까 더 그러네요, 무시가 답일까요?
저는 진짜 큰언니 평생 안보고 살고 싶어요, 저한테 죽을때까지 말도 안걸었으면 좋겠구요
근데 본인이 말을 걸었을때 제가 무시하면 성격상 정말 또라이처럼 변하고 저 때릴걸 아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도 맞은적이 더러있어서, 약간 트라우마처럼 남았어요, 저사람은 나를 때리고도, 죽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잠도 못잔적이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혹시 부모님은 뭐하시냐고 생각하실수 있을텐데,
그냥 저보고 언니한테 맞춰라 하시는분들이세요
큰 도움 안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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