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신입 여자사원입니다
늦게 취업을 해서 입사를 했는데 처음 갔을때부터 그사람은 대뜸 그랬거든여 야 너 이름이 뭐야 그리고 줄곧 저한테 반말을 썼어요 나이가 저보다 많기라도 하면 이해하겠지만 제 사수인 그분은 나이도 같아요
근데 ㅇㅇ씨하고 반말하는거도 아니고 ㅇㅇ야하고 반말하고 하는데 기분이 거북해요 직급은 대리이고요
회식때 반말쓰는거 다시 한번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삼수를 해서 대학 들어가고 첫직장을 고른건데 이런 일을 겪으니까 속상해요 원래 교대를 가려고 했는데 ㅠㅠ
평소에 커피도 가져다주고 저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그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가끔 실수해서 혼나면 기분이 속상해요
원래 직장생활이 이러시도 하나요? 다른분들은 나이 많은 차장님도 저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주시고 그런데 이름부르고 반말하는거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