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한 여자가 있었다.
호수처럼 깊은 눈을 가진 그런 여자였다.
여자는 이곳에세
바라 보는 저 별들을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했고,
그녀를 사랑했던 나 또한
별을 사랑하게 되었지....
그녀는 파가니니를 동경했고
난 고흐를 동경했기에
우린 맹세를 했지.....
난 화가가 되어 저 별을 그려 내고
그녀는 작곡가가 되어
저 별을 선율로 만들어 보기로......
아마도 그녀가 별을 너무 사랑해서 였을까...?
하나님께서 그녀를 너무 일찍
하늘 나라로 데려 가신것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