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도않고 그냥 썸씽만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 이남자가 저한테 진심으로 좋다고 하면서 자기가 쑥스러움을 많이타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뭐 ...그럴수도있다.생각했죠.
근데 저한테 미안한 짓을 해놓고도 미안하단 표현을 하긴하는데
별로 잘안해요. 전 차라리 미안하다 진심으로 표현해주면
풀리겠는데 말하는게 그상황을 빨리 넘기려는 식의 행동같고
여러가지로 답답할때 정말 많아요.
문제는 지금 이남자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지 사소한거에도
신경쓰고 하는말도 다 진심같고. 솔직히 선수도 아니고 연애경험도
많이없고 (그냥 보통) 주위에 여자도 별로없고 .. 뭐 니가보는게 전부가 아닐꺼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고..그렇게 말하면 전 할말은 없지만....후
근데 어제 그남자가 저보고 일이 있다면서 30분~1시간정도 있다오니까
자지말고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구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기다린지 3시간이 넘도록 안오는겁니다.순간 내가 모하는건지.
기다리라고 했다고 멍청하게 진짜 기다리고 앉았고..
그러다 잠들었는데 이게왠일.. 잠든지 10분도 안되서 연락왔었더군요.
그래서 새벽에 답장 바로해줬습니다. 문자확인하고.
그랬더니 답장이 엄청 늦게오는겁니다. 밖에서 친구만나고있다고.........................
그래서 재밌게 놀으라고 하고 집에 있는데 왜이렇게 쓸쓸하고
우울한건지. 그리고 저녁때 되서 왔는데 전 얘기좀 하고 주말동안
연락도 잘못했으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고싶은데 조금있다가
나간다고 갑자기 그러는데 왜이렇게 허무한지...^^
내가 모하는거지 싶기도 하고 . 이남자마음이 진심이긴 한걸까.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하루종일 연락하고싶고 그렇지 않을까...
그러면서 만나기루 한날이 있는데 그날만나면 얘기못한거 다하구
일단 만나잔 식으로 얘기하길래 제가 딱히 할말없어서 하...ㅋㅋㅋ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일찍나가서 미안하고..진심 좋아해..
네톤에서 이러고 나갔습니다..
어장관리인건가요?^^ 이남자...왜이렇게 절 안달나게 하는거죠..
너무 힘드네요. 그냥 연락없음 저도 쿨한척 연락안해야 하는겁니까?
그냥 손놓고 있어야하나요? 이남자 놓치기 싫어요. 하지만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