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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내려는 엄마

답답 |2017.12.17 00:00
조회 385 |추천 0

남들처럼 결혼이란건 꼭 해야하는 우리어머니의 생각


아빠도 왠만하면 가는것을 좋아하는 편 ㅋ


저도 20살적부터 20대중후반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생길거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다지요^^


그런데..막상 20대 후반 27~8이되어도 남자한테 관심도 없고


소개나 결혼업체도 가입도 안하다가



우연히 30살시절에 자영업하는 아주머니 아들만나보게되고


그후로 동네에서 소개로 남자분 만나고 또 소개 및 이제는 결혼업체 2곳에서 만난 남자들


다들 장난으로 만나고 성의도없고 말투도 짜증이나고


저도 잘난것도 없어서 상대방이 저를 싫어하지 않으면 그냥 만나보려고했지만


너무 예의도 없고 불성실하고 정이 안가는 남자들이 너무나 많고


대화도 서로 맞지도 않고 힘드네요



어머니는 무슨일있어도 올해는 꼭 보낸다고 그렇게 강조하시더니

벌써 몇 년째네요~

어머니께 제가 이혼하고 혼자사나 결혼 안하고 혼자사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남들 다 하는 결혼과 아이는 하나라도 있어야한다고 늘 강조하시고

너무 힘드네요. 강제로 남자 강매하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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