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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 눈높은건가요? 남자들의 수준이 낮은건가요?

 저도 노총각이지만... 그냥 궁금해서 푸념글 올려봅니다. 특정 성별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니구요..



  제 주변에 노총각, 노처녀가 흔하지요~ 40대 이상 미혼에 지금도 소개팅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사실 나이가 많으면 남자, 여자 할것없이 급해져야 정상 아닌가요?


평생 독신주의가

 아니라면 말이죠.. 눈도 좀 낮추고..  주변에서 저에게 많이 물어봅니다. 저의 이상형이 어떻

 게 되냐고 말이죠~  " 얼굴은 미스에이수지급에.. 몸매는  설현정도.." 요기까지 애기하면

 다들 한심한듯 보면 웃죠 ㅋ " 20대에는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냥 착하고 성격 무난하면되"

 요렇게 애기 한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몆몆 여자지인들과 같이 있었습니다. 39세 여자분이 28세 여자

 에게 이렇게 물어보네요..



   "언니가 소개팅 시켜줄까?" 

  " 언니.. 고맙지만 괜찮아?"  

   "왜?"

  " 소개팅 나가봤는데.. 맘에 드는  사람도 없구.."

  " 그치? 나도 요즘 소개팅 자주들어오는데... 맘에 드는 사람도 없구.. 허당이네~ "





  뭐.. 대충 이런내용.. 저도 맞선가면 차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녀들은 맘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시집을 못가고 있네요.


이런 애기하면 여자들이 기분 나빠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여자나이 40이며 정상적이 출산이 가능할지 걱정해야 될 나이 아닌가요ㅡㅡ?



  뭐 나이 많다고 아무하고나 결혼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본인의 이상형은 좀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여자분들과 대화해보면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맘에 안드는 이유를 물어보면 명확한 조건도 없습니다. 그냥 코드가 안맞다.. 나하고는 성향

  이 안맞다고 뭐 이러네요..



  요즘 결혼 평균 연령이 계속 늦춰지고 있어서 문제라고 하는데... 


한국여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런건지.. 여자들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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